이들은 미발매곡 '브레이크 더 체인'을 현장에서 처음 공개했다.
앞으로의 타이베이 공연을 통해 글로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밴드 드래곤포니가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진행한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이들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펼쳐진 ‘2026 드래곤포니 콘서트 ‘런런런’에서 관객과 교감하며 새로운 음악 세계를 선보였습니다. 공연은 드래곤포니의 세 번째 EP와 같은 이름으로 기획했으며, 타이틀곡 ‘아 마음대로 다 된다!’와 함께 ‘좀비(Zombie)’, ‘리허설’, ‘숨긴 마음’, ‘손금’ 등 앨범의 모든 곡을 라이브로 소화해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드래곤포니의 청춘 서사가 담긴 초기 곡들도 활발히 연주되었으며, ‘지구소년’, ‘팝업(POP UP)’, ‘낫 아웃(Not Out)’이 포함되었습니다. 이들은 역동적인 무대와 함께 강한 팬덤을 실감할 수 있는 순간을 연출했습니다. 특히 오는 6월 10일 일본 정식 데뷔를 앞두고, 이날 공연 현장에서 일본 데뷔 앨범 ‘런 투 런(Run to Run)’에 수록된 ‘브레이크 더 체인(Break the Chain)’을 처음 공개하여 뜨거운 호응을 얻었습니다.
공연을 마친 드래곤포니는 “팬들과 함께 한 만큼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려 기쁘다”면서 향후 예정된 타이베이 공연을 기다린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에서의 성공적인 공연 후, 드래곤포니는 23일 타이베이 NTU 스포츠 센터에서 또 다른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며 글로벌 활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드래곤포니의 이번 콘서트는 그들의 음악적 성장을 상징하는 중요한 이정표로 여겨집니다. 새로운 EP와 연계된 공연은 그룹이 자신들의 음악적 아이덴티티를 보다 확고히 하고, 팬들과의 깊은 소통이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특히, 미발매곡 공개를 통해 앞으로의 음악적 방향성을 제시하며 팬들에게 강한 기대감을 안겼습니다.
공연에서 보여준 드래곤포니의 역동적인 퍼포먼스는 이들이 가진 창의적인 에너지를 잘 전달했고, 초기 필모그래피에서부터 이어진 청춘의 서사를 효과적으로 재현했습니다. 이러한 서사적 요소는 팬들에게 공감과 연결을 형성하며, 드래곤포니의 색깔을 더욱 부각시켰습니다.
또한, 일본 진출 소식을 알리며 새로운 시장으로의 확장을 꾀하는 드래곤포니는 글로벌 팬들과의 접점을 더욱 확대할 계획입니다. 향후 타이베이 공연에서도 팬들과의 상호작용을 지속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들의 성공적인 여정은 국내외 음악 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안테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