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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XT, 청소년 마음건강 캠페인으로 따뜻한 메시지 전해

TXT, 청소년 마음건강 캠페인으로 따뜻한 메시지 전해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청소년 마음건강 캠페인을 통해 강력한 메시지를 전했다.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마음을 표현하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모인 기금은 다양한 마음건강 프로그램 및 연구에 사용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전 세계 아동·청소년에게 진정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29일 오전 10시 서울 마포구 서강로 60에 위치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서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투게더 포 투모로우(TOGETHER FOR TOMORROW)'라는 마음건강 지원 캠페인의 출범 기념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캠페인은 유니세프와 빅히트 뮤직의 협력으로 시작되었으며, 아동·청소년들이 자신의 마음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도움을 받는 사회적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TXT 멤버들이 재능기부로 참여한 캠페인 영상이 처음으로 공개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이 영상은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마음 성장을 위한 모두의 공감과 관심'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범규는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도움이 필요할 때 주저 없이 요청하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또한, 휴닝카이는 청소년기 마음의 위기를 간과하지 말고, 음악을 통한 치유 경험을 공유했다. 연준은 연습생 시절의 고충을 이야기하며 마음의 상태를 살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하며,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주저하지 않기를 바랐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인 기금은 전 세계 아동·청소년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청소년 전문가 교육, 마음건강 연구 및 옹호 활동에 사용될 계획이다. TXT와 빅히트 뮤직은 이 캠페인에 약 140만 달러를 기부하고 여러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기자 간담회는 TXT가 단순히 음악으로서의 역할을 넘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캠페인은 그들이 겪는 심리적 압박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보다 나은 사회적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데 기여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TXT 멤버들의 개인적인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캠페인의 진정성이 더욱 부각되었다. 그들은 자신의 감정을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두려움 없이 전달하며, 이러한 정신적 건강의 필요성이 사회에서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음을 알렸다. 음악을 통해서 각 개인이 겪는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을 찾는 사례 또한 청소년들에게 큰 영감을 줄 것이다.

더불어, 이 캠페인의 재정적 지원은 아동 및 청소년에 대한 전문적인 연구 및 프로그램 개발에 기여하며, '투게더 포 투모로우'의 목표는 단순히 감정적 지지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사회적 변화를 가져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안성후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