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키는 기획과 연출에 직접 참여하여 영상의 완성도를 높였다.
그룹은 서울에서 월드투어를 시작하며, 공연은 이미 매진됐다.
그룹 엔하이픈의 니키가 최근 매력적인 음색을 담은 커버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팀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국의 아티스트 케시의 곡 'LIMBO'를 재해석한 니키의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그의 낮고 부드러운 음색과 원곡의 몽환적인 느낌을 살리기 위해 섬세한 강약 조절이 인상적이었다.
니키는 이번 영상의 기획과 연출에 적극 참여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그는 지난해 코첼라 페스티벌에서 느꼈던 감정을 떠올리기 위해 해질 무렵의 트레일러와 빈티지 소품을 사용했다. 또한, 영상은 원테이크 촬영 방식으로 구현되어 몰입감을 더욱 올렸다. 니키는 여러 번의 녹음을 통해 최상의 결과물을 얻기 위해 열정을 쏟았다.
니키는 이번 커버를 통해 1년 전 미국에서의 감정을 되살릴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엔하이픈은 서울에서 개최되는 네 번째 월드투어를 앞두고 있으며, 이번 공연은 이미 전석 매진을 기록하여 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니키의 'LIMBO' 커버는 그의 음악적 성숙함을 보여주는 사례가 된다. 섬세한 강약 조절과 원곡에 대한 해석이 돋보이는 가운데, 그는 자신만의 색깔을 추가해 감정선을 더욱 부각시켰다. 이러한 시도는 그의 예술적 표현력이 얼마나 뛰어난지를 잘 보여준다.
이번 영상에 대한 니키의 기획 참여는 아이돌 분야에서 얼마나 다양한 접근이 가능한지를 시사한다. 팬들과의 소통뿐만 아니라, 음악과 관련된 모든 측면에 적극 참여하는 모습을 통해 아티스트로서의 성장을 지나시킬 수 있다. 이는 팬들에게도 큰 감동으로 다가온다.
엔하이픈은 서울에서 시작하는 월드투어를 통해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니키가 이끄는 커버 영상은 그러한 여정을 앞두고 그의 성장을 엿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빌리프랩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