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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 1년 8개월 간 기다림 끝 정규 2집 '차일드리쉬' 발매

루시, 1년 8개월 간 기다림 끝 정규 2집 '차일드리쉬' 발매
루시가 1년 8개월 만에 정규 2집 '차일드리쉬'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전체관람가'를 포함한 총 15곡이 수록된다.
루시는 특별 버스킹과 콘서트로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밴드 루시가 다양한 음악적 요소를 담은 정규 2집으로 돌아왔다.

루시는 23일, 공식 SNS를 통해 새 앨범 '차일드리쉬'의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영상에는 신곡 5곡의 라이브 하이라이트가 포함되어 있으며, 각 곡의 독특한 감성과 분위기가 시청자들에게 전달되었다.

앨범의 첫 곡 '발아'는 푸르른 숲을 배경으로 환상적인 감동을 전하며 시작되며, 이 곡 다음에 등장하는 '카멜레온'은 어두운 환경 속에서 조명이 깜빡이며 강렬한 몰입감을 더한다. 이후 조원상이 고요한 공중전화 부스에서 읊조리는 'Porch Light (Feat. 남제현)', 신광일과의 늦은 밤 산책을 묘사한 '구구절절', 그리고 경쾌한 사운드로 가득한 타이틀곡 '전체관람가'까지, 루시는 다채로운 비주얼로 그들만의 음악적 세계를 생동감 있게 표현했다.

'차일드리쉬'는 정규 1집 '차일드후드'와 연결되는 앨범으로, 타이틀곡과 함께 총 15곡이 수록돼 있다. 팬들은 신곡 외에도 과거 앨범에 수록된 곡들이 신광일의 목소리로 새롭게 재해석된 '차일드리쉬 ver.'을 들어볼 수 있어 크게 기대하고 있다. 루시는 25일 서울에서 특별한 버스킹을 개최하며, 5월 중에는 KSPO DOME에서 단독 콘서트를 통해 더욱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루시의 새로운 앨범 '차일드리쉬'는 그들의 음악적 여정의 중요한 마일스톤을 의미한다. 알차고 다양한 곡들로 구성된 이번 앨범은 단순한 앨범 발매 이상으로, 루시의 성장과 변화를 보여준다. 팬들과의 소통을 중요시하는 루시의 접근 방식은, 이 앨범에도 고스란히 담겨 있으며, 특히 각 트랙의 감성과 스토리텔링이 돋보인다.

앨범의 다양한 수록곡은 각기 다른 감정의 스펙트럼을 탐험하고 있다. '발아'와 '전체관람가'는 루시의 밝고 경쾌한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키며, 'Porch Light'와 '구구절절'은 감성적인 측면을 강조한다. 이런 곡들의 다양성은 단순히 음악적으로만이 아니라, 루시가 팬들에게 선보이는 음악 세계의 특징임을 잘 보여준다.

'차일드리쉬'의 발매는 팬들뿐만 아니라 음악 산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KSPO DOME에서의 콘서트와 같은 대규모 공연은 루시의 무대에서도 발전을 상징하며, 그들의 팬덤이 더욱 확장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미스틱스토리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