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창능력자들과의 대결에서 탈락 위기를 언급하며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결국, 이해리는 3라운드에서 간발의 차로 생존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감정이 복잡해지는 순간, 이해리는 긴장된 모습으로 나타났다. 21일 밤 방송된 JTBC 예능 '히든싱어8'의 두 번째 회차에서는 가수 다비치의 이해리와 강민경, 그리고 여러 모창능력자의 대결이 펼쳐졌다. 진행자 전현무는 이해리의 긴장한 모습을 보며, ‘히든싱어’를 오랫동안 진행해 온 자신의 경험으로, 이렇게 불안해하는 가수를 처음 봤다고 전했다. 원조 가수인 이해리는 다른 참가자들의 능력에 긴장한 모습으로 대응했으며, 박태환, 곽튜브, 김준호, 송은이, 레오 등 모든 연예인 참가자는 3라운드에서 그녀가 가짜일 것이라 버튼을 클릭한 상태였다. 강민경은 자신의 친언니인 이해리의 불안함에 함께 걱정하며, ‘내가 맞힌 게 무슨 의미가 있냐’고 언급하며 긴장감을 드러냈다. 결국 3라운드에서 이해리는 간발의 차로 살아남았다.
이번 방송에서 이해리는 실력 있는 모창능력자들과의 대결에서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러한 긴장감은 시청자들에게 큰 몰입감을 제공하며 방송의 재미를 더하는 요소로 작용한다. 특히, 원조 가수의 정체성을 지키며 경쟁하는 과정은 그에게 많은 부담이 될 수 있다.
모창능력자와의 대결에서 서바이벌적인 요소는 정체성을 더욱 부각시킨다. 이해리는 뛰어난 모창 능력 및 특별한 감성을 가진 가수가지만, 방송 현장에서는 그 또한 예측할 수 없는 결과에 마주해야 한다. 이는 그녀가 제작될 새 음반이나 아티스트 활동의 중요성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팬들은 이해리의 긴장한 모습에 많은 공감을 보였는데, 이는 아티스트가 부담을 느끼는 순간을 공유하는 교감으로 이어진다. 이와 같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은 아티스트의 진솔한 모습을 보여주어 더 많은 팬덤 형성을 도울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TVDaily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