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는 아티스트와 성추행 사건의 관련성을 전면 부인하고 있다.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강경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블랙핑크의 지수 소속사 블리수가 최근 일어난 가족 관련 논란에 대해 확고한 입장을 표명했다.
지난 20일, 블리수의 법률대리인 은현호 변호사는 공식 입장을 통해 "현재 제기된 사안은 아티스트와 블리수와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밝히며 전면 부인했다.
해당 논란은 지난 16일 한 매체가 지수의 가족인 A씨가 여성 BJ를 성추행한 혐의로 체포되었다고 보도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A씨가 지수의 친오빠라는 의혹이 확산되었다. 이에 대해 은 변호사는 "온라인에서 전파된 내용은 확인되지 않은 추측과 허위 사실"이라며 vehement하게 반박했다. 특히 지수는 어린 시절부터 독립적으로 생활해왔고, 해당 인물과는 무관하다고 강조했다.
블리수는 가족의 경영 개입설도 강하게 부인하며, "가족이 경영에 개입한 적은 없다"고 전했다. 또한, 법률적 또는 금전적 지원을 제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명확히 말했다. 전반적으로 블리수는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강경하게 대응할 계획임을 알렸다.
블랙핑크는 K-POP 씬에서 오랜 시간 동안 주목받아 온 그룹으로, 그들의 개인 생활과 가족 관계가 자주 조명된다. 이번 논란은 지수의 사생활이 외부에서 과도하게 해석되고 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다. 대중은 그들의 좋아하는 아티스트가 어떤 사회적 이슈에 연루되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그러한 상황에서 더 강한 방어를 보이는 것은 이해할 수 있다.
이번 사건에서 블리수가 빠르게 대응한 것은 브랜드 이미지 관리의 중요한 일환으로, 아티스트의 사생활을 지키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된다. 누리꾼들이 사실 확인 없이 헛소문을 퍼뜨리는 경향이 더욱 뚜렷해지고 있는데, 이는 아티스트에 대한 신뢰를 해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이처럼 가족의 영향을 받지 않는 아티스트 이미지 구축은 특히 K-POP에서 중요한 요소이며, 마케팅 및 팬 관리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팬들은 아티스트가 그들의 경로를 자유롭게 설정하길 원하며, 이러한 점이 지수의 향후 활동에도 긍정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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