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지난 해 데뷔 이후 첫 앨범과 함께 K팝 최다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솔직한 일상과 무대 에너지가 이들의 인기 비결로 작용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두 번째 앨범 ‘그린그린’으로 선주문 200만 장을 돌파하며 기념비적인 이정표를 세웠다. 이들은 20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미니 2집 ‘그린그린’의 타이틀곡 ‘레드레드’ 발표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코르티스는 지난해 8월 데뷔당시, 첫 앨범인 미니 1집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스’로 누적 판매량 206만9663장을 기록하며 K팝 데뷔 앨범 최다 판매량을 자랑했다. 이번 두 번째 앨범의 선주문량은 유통사 YG플러스와 유니버설 레코드에 따르면 4월 16일 기준으로 202만4836장에 달하여, ‘더블 밀리언셀러’의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건호는 “엄마에게서 처음 소식을 들었고, 그 모습이 무척 뿌듯했다”고 전했으며, 성현 또한 아버지의 카카오톡으로 소식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마틴은 SNS에서 소식을 접하고 멤버들과의 단톡방에서 서로 반응을 공유하며 신기해했다고 말했다.
그들은 자신들의 진솔한 음악이 팬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무대에서 팬들과의 직접 소통을 특히 소중하게 여긴다고 전했다.
코르티스의 이번 앨범 ‘그린그린’은 그들의 음악 소재가 일상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점에서 흥미롭다. 이러한 솔직한 음악적 접근은 젊은 팬층과의 공감대를 더욱 강화시켜 주며, 팬들이 이들의 음악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도록 만든다. 이처럼 솔직한 일상 한 조각들을 담아낸 음악은 K팝의 거대화 속에서도 한국 팬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긴다.
코르티스는 이번 앨범을 통해 그들의 에너지를 무대 위에서 직접적으로 소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는 팬들과의 상호작용을 가장 크게 중시하는 K팝 아티스트들 중 하나로서 이들의 특성이 돋보인다. 생동감 넘치는 공연이 관객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하며, 앞으로의 무대에서도 이러한 요소는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처럼 예술적 진솔함과 무대에서의 에너지 풀가 반영되는 코르티스의 이번 성과는 K팝 산업 전반에 걸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는 다른 아티스트들이 자신들의 음악 세계를 더욱 확립하고 팬들과의 유대감을 더욱 공고히 할 필요성을 보여준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안성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