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으로 환상적인 공연을 선보였다.
이들은 한국을 넘어 글로벌 활동을 통해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아홉(AHOF)이 K-컬처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15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2026 케이블TV 방송대상'에서 아홉은 K-컬처 스타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K-컬처의 보급과 케이블 콘텐츠의 영향력 확대에 기여한 인물에게 주어지는 영예로, 아홉은 다양한 플랫폼에서의 활발한 활동으로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멤버들은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포하(FOHA, 팬클럽명) 덕분에 이 의미 있는 상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며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아홉은 두 번째 미니앨범 '더 패시지(The Passage)'의 타이틀곡 '피노키오는 거짓말을 싫어해'를 통해 시상식을 화려하게 마무리 지었다.
'케이블TV 방송대상'은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KCTA)가 주관하는 국내 유일의 유료 방송 통합 시상식이며 올해로 20회를 맞았다. 케이블 산업 성과에 대한 집중 조명이 이루어지며, 아홉은 데뷔 1년을 채 넘기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음악 시상식에서 총 10관왕을 차지하며 신인으로서의 지위를 확고히 하고 있다. 특히 한국을 넘어 일본, 중국, 필리핀에서의 활동으로 글로벌 영향력을 더욱 확장하고 있다.
아홉이 수상한 K-컬처 스타상은 단순히 상의 의미를 넘어, 이들이 한국 콘텐츠 산업의 미래임을 상징한다. 이들은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새로운 팬층을 구축하였고, 이는 그들의 음악적 장르와 스타일 덕분이다. 시상식에서의 퍼포먼스는 그들의 뚜렷한 아이덴티티를 더욱 부각시켰다.
'더 패시지'의 타이틀곡 '피노키오는 거짓말을 싫어해'는 아홉의 장르적 실험을 보여주는 곡으로, 신선한 사운드와 강력한 메시지가 특징이다. 특히 싱글의 뮤직비디오는 그들의 비주얼과 스토리텔링 능력을 잘 담아내며, 팬들의 높은 기대를 증명했다. 이러한 요소들은 그들의 음악에 대한 관심을 높이며, 아홉의 글로벌 확장이 가능한 발판이 될 것이다.
팬클럽 포하(FOHA)의 지지 역시 아홉의 성공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팬들과의 소통을 중시하고, 그들을 위한 이벤트와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는 아홉의 모습은 산업 내 다른 아티스트들에게도 벤치마킹의 대상으로 여겨질 수 있다. 이들은 앞으로도 더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통해 K-컬처의 얼굴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높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안성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