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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핫 100’에서 3주 연속 6곡 차트 진입

방탄소년단, ‘핫 100’에서 3주 연속 6곡 차트 진입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핫 100’에 6곡을 올리며 3주 연속 차트에 진입했다.
'아리랑'의 타이틀곡 '스윔'은 5위를 기록하며 성과를 거두었다.
이들의 음악은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RM이 작사에 참여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의 가장 권위 있는 차트인 ‘핫 100’에 6곡을 올렸다. 4월 14일 발표된 최신 빌보드 차트에 따르면, 그들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 '스윔(SWIM)'이 5위에 랭크됐다. 또한 ‘바디 투 바디(Body to Body)’(52위), ‘2.0’(67위), ‘훌리건(Hooligan)’(72위), ‘노말(NORMAL)’(82위), ‘에프와이에이(FYA)’(90위)도 차트에 진입하기에 이르렀다. 이를 통해 신보의 14곡 중 6곡이 3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한 셈이다. '아리랑'의 인기는 빌보드 전반에서 두드러지며, '스윔'은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에서 3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나머지 13곡들도 각각 '글로벌 200' 50위권, '글로벌(미국 제외)' 40위권에 진입하며 세계적인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3주 동안 '빌보드 200', '아티스트 100', '디지털 송 세일즈', '톱 앨범 세일즈'에서도 1위를 지켰다. 2012년 이후 '빌보드 200'에서 3주 연속 1위를 기록한 그룹은 방탄소년단이 처음이다. '바이닐 앨범' 부문에서는 2계단 상승하여 1위를 탈환했으며, '톱 스트리밍 앨범' 4위, '스트리밍 송' 9위에 위치해 있다. 이처럼 방탄소년단은 음반과 음원 모두에서 상위권에 자리하고 있어 공고한 대중적 지지를 받고 있음을 입증하고 있다. 한편, 정규 5집 '아리랑'은 방탄소년단이 3년 9개월 간의 공백을 깨고 발매한 앨범으로, 보편적인 감정을 깊은 시선으로 담아냈다. '스윔'은 삶의 어려움 속에서도 정진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으며, RM은 작사에 적극 참여하여 최신 방탄소년단의 고민과 진솔한 이야기들을 진정성 있게 전했다.

방탄소년단의 이번 성과는 단순히 차트 순위에 그치지 않고, 그들의 음악이 전 세계적으로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스윔'은 그들의 정체성과 의지를 잘 드러내는 곡으로, 깊은 감정을 자아내며 팬들에게 신선한 감동을 주었다. 또한 RM의 작사 참여는 방탄소년단이 지속적으로 진화하는 아티스트임을 잘 보여준다. 그들은 항상 시대의 복잡한 감정을 노래하며, 이러한 진정성 덕분에 팬들과의 유대감을 더욱 깊게 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빅히트 뮤직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