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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 팝 그룹 산토스 브라보스, 배철수와의 뜻깊은 만남

라틴 팝 그룹 산토스 브라보스, 배철수와의 뜻깊은 만남
라틴 팝 그룹 산토스 브라보스가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출연해 첫 한국 활동을 시작했다.
그들은 EP ‘DUAL’의 'VELOCIDADE'로 댄스 무대를 선보이며 실력을 과시했다.
DJ 배철수와의 인터뷰 통해 자신들의 철학과 K-팝 영향에 대해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라틴 팝 아티스트 산토스 브라보스(SANTOS BRAVOS)가 한국 팬들과의 첫 만남을 위해 ‘배철수의 음악캠프’를 통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들은 지난 15일 방송에 출연하며 한국 음악 시장의 문을 열었다.

산토스 브라보스는 첫 번째 EP ‘DUAL’의 더블 타이틀곡 'VELOCIDADE(벨로시다지)'로 무대를 시작했다. 이들은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저음 랩을 잘 조화시켜 실력 있는 아티스트의 모습을 선보였다. 이어 감성이 가미된 발라드 ‘FE’와 어쿠스틱 버전의 데뷔곡 ‘0%'로 청취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

특히, DJ 배철수와의 인터뷰를 통해 팀명을 설명하면서 이들이 지닌 철학을 드러냈다. 리더 드루는 'SANTO'는 감성적이고 순수한 면을, 'BRAVO'는 강렬하고 열정적인 면을 나타낸다고 전했다. 멤버들은 K-팝 방식으로 훈련받은 경험을 소중히 여기며, 한국에서의 활동에 대한 큰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한, 자신들의 롤모델과 한국 음식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밝은 에너지를 전했다.

산토스 브라보스의 음악은 라틴 팝이라는 장르 속에서 독창적인 새로운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그들의 첫 EP 'DUAL'에서는 다양한 장르적 색깔이 결합되어 있어, 단순한 템포의 댄스곡을 넘어 감정의 깊이를 엿볼 수 있는 발라드와 랩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특히, 'VELOCIDADE'의 중독성 있는 멜로디는 이들이 대중성과 예술성을 모두 갖춘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또한, 이들은 K-팝의 훈련 방식으로 발전한 아티스트로서 그 중요성을 잘 인지하고 있다. 멤버들의 성숙한 발언은 그들이 단순한 통상적인 유행을 따르지 않고, 자신들만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들은 자신들의 음악을 통해 감성적이고 열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국에서의 첫 활동은 단순히 신인으로서의 디뷔를 넘어, 글로벌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그들의 말과 행동에서 느껴지는 친근함은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줄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의 활동에서 이들이 어떤 새로운 음악과 모습을 선보일지 기대가 모아진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TVDaily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