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경이의 치매 투병에 대한 하춘화의 반응이 주목을 받았다.
하춘화는 후배들에게 대한 관대한 성격으로도 유명하다.
가수 하춘화가 치매를 앓고 있는 태진아의 아내 이옥형(옥경이)을 위해 상당한 금액을 기부한 사실이 최근에 알려졌다. 하춘화는 지난 겨울, 서울 용산구에 있는 태진아 자택을 방문해 그들과의 소중한 시간을 나누었다. 장기간 해외에서 활동하던 하춘화는 옥경이의 병세에 대해 방송을 통해 알게 된 뒤, 태진아를 응원하기 위해 접촉하게 되었다.
하춘화의 이번 기부는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서, 오랫동안 지속된 우정을 상징한다. 50년간의 활동 속에 쌓인 우정이 이번 기부를 통해 더욱 깊어졌으며, 가요계에서의 그녀의 위상도 다시 한번 각인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 또한, 하춘화가 후배들에게 관대한 방식으로 유명하다는 점에서, 이번 기부는 그녀의 인성과 따뜻한 마음을 더욱 부각시켰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TVDaily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