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곡 'Too Bad'는 일본 9개 지역의 아이튠즈 차트에서도 1위에 올랐다.
6월에는 두 번째 돔 투어를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JYP엔터테인먼트의 걸그룹 NiziU(니쥬)가 새 앨범으로 일본의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인기를 재확인했다.
NiziU는 4월 1일 두 번째 EP 'GOOD GIRL BUT NOT FOR YOU'(굿 걸 벗 낫 포 유)와 타이틀곡 'Too Bad'(투 배드)를 발매했다. 이들은 2026년 4월 13일 자 오리콘 차트에서 다시 한번 정상에 오르며 도합 7번째 1위를 기록, 여성 아티스트 중 가장 많은 오리콘 1위 작품을 보유하게 되었다. 첫 정규 앨범 'U'(유)로 오리콘 차트에 진입한 이후 총 여섯 개의 음반이 연속해서 1위를 기록하며 이들 그룹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GOOD GIRL BUT NOT FOR YOU'는 빌보드 재팬의 '톱 앨범 세일즈'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NiziU의 위상을 더욱 부각시켰다. 타이틀곡 'Too Bad'는 아홉 개 지역의 아이튠즈 J팝 차트에서 정상에 올라, 팬들의 높은 관심을 실감하게 했다. 새 앨범은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았으며, 멤버들은 팬송 'Light it Up'(라이트 잇 업)과 선공개곡 'Dear…'(디어)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직접 담았다.
NiziU의 새로운 EP 'GOOD GIRL BUT NOT FOR YOU'는 그들의 독창적인 음악 스타일과 강력한 팬덤을 잘 보여주는 사례다. 타이틀곡 'Too Bad'는 에너지 넘치는 비트와 강렬한 멜로디가 특징으로, 현대적인 K-pop 트렌드를 반영하고 있다. 이 곡은 팬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며, 여러 지역의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경제적인 관점에서 보면, NiziU는 일본 시장에서의 활동을 통해 모멘텀을 유지하고 있다. 그들의 작품은 음반 판매량뿐만 아니라 스트리밍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도 성공을 거두며, 글로벌 K-pop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일본에서의 연속된 1위 기록은 그들이 여성 아티스트 중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는 것을 보여준다.
또한, NiziU는 오는 6월 예정된 돔 투어를 통해 팬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지난 아레나 투어에서의 성과를 기반으로, 대형 콘서트로써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는 팬덤의 충성도와 그룹의 상업적인 성공을 모두 반영하는 중요한 일정이 될 것이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