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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그룹 엔믹스, MLB 초청 시구로 미국서 존재감 발휘

K팝 그룹 엔믹스, MLB 초청 시구로 미국서 존재감 발휘
엔믹스가 미국 MLB에서 시구와 공연을 통해 존재감을 드러냈다.
설윤은 신인답지 않은 투구로 경기 시작을 알렸다.
이정후와의 특별한 만남으로 전 세계 팬들에게 K팝을 알렸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걸그룹 엔믹스(NMIXX)가 최근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엔믹스는 6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경기에 초청받아 특별한 프리게임 공연과 시구를 진행했다.

이날 멤버 설윤은 시구자로 나섰으며, 이정후가 투구를 받아줌으로써 더욱 특별한 순간을 연출했다. 이정후는 최근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 대한민국을 8강으로 이끈 주역으로, 그의 참여는 한국 프로야구의 위상을 높였다. 설윤은 이전에도 메이저리그에서 시구 경험이 있으며, 노련한 투구로 경기를 시작했다. 공연에서는 '블루 밸런타인(Blue Valentine)'을 선사하며 홈팀을 응원했다.

'블루 밸런타인'은 2025년 10월 발매 이후, 국내 음원 차트와 미국 차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엔믹스는 북미 투어의 일환으로 다섯 개 도시에서 매진된 공연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제 엔믹스는 9일 로스앤젤레스에서 투어의 피날레를 맞이하고, 6월을 기점으로 아시아 투어를 계획 중이다.

엔믹스(NMIXX)는 최근 메이저리그에서 시구를 통해 K팝의 위상을 드높이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 특히, 미국 주요 도시에서의 공연을 통해 그들의 음악적 영향력을 실감할 수 있었다. 히트곡 '블루 밸런타인'은 국내에서의 성과를 넘어 미국 차트에서도 인기를 누리며 팬층을 넓혀가고 있다.

공식 행사에 참여한 것은 단순히 단체의 브랜드 비즈니스를 넘어서, 아티스트와 팬들 간의 유대감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된다. 팬들은 공연 및 이벤트를 통해 아티스트의 활동을 보다 직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으며, 이는 엔믹스의 신뢰도와 인지도를 더 강화하는 요소로 작용한다. 특히 이번 시구는 메이저리그라는 플랫폼에서 그들의 활동을 展示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였다.

앞으로 엔믹스는 아시아 투어를 통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다질 예정이다. 그들의 음악과 퍼포먼스는 계속해서 글로벌 팬들에게 영감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이러한 국제적인 무대에서의 경험은 앞으로의 활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