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멤버가 작사에 참여해 더욱 의미 있는 앨범이 탄생했다.
컴백을 기념하는 다양한 오프라인 이벤트도 진행된다.
그룹 넥스지(NEXZ)가 새로운 앨범으로 돌아온다. 8일, 넥스지는 공식 SNS를 통해 그들의 두 번째 싱글 '음츠크(Mmchk)'의 트랙리스트를 발표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음츠크'를 포함해 '하이프맨(HYPEMAN)', 그리고 영어 버전인 '음츠크 (English Version)'까지 총 3곡이 수록된다.
특히 이번 앨범은 모든 곡의 작사에 멤버들이 직접 참여하여 더욱 의미 있는 작업이 되었다. 타이틀곡 작사에는 유키, 휴이, 토모야가 이름을 올렸으며, 두 번째 트랙인 '하이프맨'은 유키와 토모야가 단독으로 작사했다. 넥스지는 이전에도 미니 1집 '난리나(NALLINA)'와 미니 3집 '비트복서(Beat-Boxer)'에서 곡의 가사를 손수 쓴 바 있어, 이번 앨범에서는 전곡 작사를 맡았다.
2026년 첫 컴백을 맞아 멤버들은 팬들과의 만남을 위한 다채로운 오프라인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컴백 하루 전인 26일에는 '음츠크'를 미리 듣는 프리-리스닝 파티를 열고, 앨범 발매일인 27일 저녁에는 '넥스지 컴백 쇼케이스 '음츠크'(NEXZ COMEBACK SHOWCASE 'Mmchk')'를 진행한다. 또한, 현재 5월과 6월, 7월에 걸쳐 타이베이, 홍콩, 방콕에서 '넥스지 글로벌 쇼케이스 이벤트'를 예정하고 있다. '음츠크'와 그 타이틀곡은 27일 저녁 6시에 발매될 예정이다.
넥스지의 이번 컴백은 팬들에게 노래뿐만 아니라 그들의 성장을 직접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모든 멤버가 곡 작사에 참여한 것은 단순한 절차가 아니라 그들의 음악적 아이덴티티를 드러내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이는 아티스트로서의 책임감과 참여의식을 상징하며, 팬들과의 연결 고리를 강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앨범 제목 '음츠크'는 독특하고 예술적인 매력을 지닌 단어로, 현대적이면서도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여러 곡의 영어 버전을 실음으로써, 넥스지는 글로벌 팬층을 더욱 확대하고자 하는 전략을 나타낸다. 이는 국제적인 음악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증대시키는 방향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컴백을 기념하는 오프라인 이벤트들은 팬들과의 직접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그들의 충성도를 더욱 높이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이러한 팬 이벤트는 K-pop 산업에서 비단 그룹의 인기 뿐만 아니라 브랜드 가치까지 강화하는 경향이 있다. 전체적으로 넥스지의 이번 앨범은 단순한 음악적 성과를 넘어 아티스트로서의 성장과 팬과의 유대감을 강조하는 진정한 프로젝트로 보인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