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은 심근경색 등의 지병으로 자택에서 별세한 것으로 전해졌다.
빈소는 동신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3일로 예정되어 있다.
한국 헤비메탈의 아이콘이자 밴드 백두산의 원년 멤버 한춘근이 2일 별세했다. 전북 남원 출신인 고인은 자택에서 심근경색으로 자연스럽게 세상을 떠난 것으로 전해진다. 한춘근은 1987년의 ‘킹 오브 록앤롤’ 등으로 한국 록 음악에 큰 발자취를 남기며, 유현상과 김도균 등과 함께 백두산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드러머로 기억된다. 현재 빈소는 동신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었으며, 발인은 3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한춘근은 한국 음악 산업에서 그가 남긴 유산을 다른 이들과 나누어야 할 중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 그의 연주는 단순한 드러밍을 넘어, 전체 밴드의 음악적 짜임새와 그루비한 사운드를 만들어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여기서 그가 남긴 영향력은 후배 아티스트들에게도 크게 작용하고 있으며, 한국 헤비메탈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로 여겨진다.
그의 통찰력과 독창적인 리듬 감각은 밴드의 전표를 결정짓는데 크게 기여했으며, 이는 단순히 당시 트렌드의 연습에 그치지 않고 시간을 초월한 명곡들을 창조해냈다. 1987년 '킹 오브 록앤롤'이 그 예시로, 음악적으로 풍부한 느낌을 주기 위한 그의 헌신은 그를 잊을 수 없는 아티스트로 만들었다.
팬들과의 관계에서 한춘근은 사랑받는 인물이었다. 그의 드러밍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고, 백두산의 곡을 통해 그들은 그가 만들어낸 음악 세계에 함께하는 느낌을 경험하였다. 이러한 점에서 한춘근의 별세는 한국 음악계에 큰 상실로 여겨지며, 그의 음악은 여전히 팬들의 마음속에 살아있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SN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