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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빈, 연말 단독 공연 '소 수 위드' 성황리 종료

소수빈, 연말 단독 공연 '소 수 위드' 성황리 종료
소수빈이 블루스퀘어에서 연말 단독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본 공연은 관객과의 소통을 강조한 음악적 경험을 제공했다.
신곡 '에브리!'를 최초 공개하며 향후 음악 여정에 대한 기대감을 안겼다.

싱어송라이터 소수빈이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개최한 연말 단독 공연 '소 수 위드(So Soo with)'를 성황리에 마쳤다. 공연 제목은 소수빈의 이름에서 영감을 받아 '소 수'와 '함께'를 의미하는 '위드'를 조합한 것으로, 아티스트와 관객, 그리고 특별히 구성된 라이브 밴드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음악적 경험을 제공했다.

소수빈은 무대에서 관객과의 눈 맞춤을 통해 감정적으로 소통하며, 독창적인 편곡의 곡들을 선보였다. 기존 곡들은 브라스 및 첼로 세션을 포함한 새로운 밴드 세팅으로 재구성되어, 더욱 풍성한 사운드를 자아내며 관객들을 몰입시켰다. 특히 이번 공연의 세트리스트는 다양한 음악적 흐름을 반영하여, 그동안 발표한 신곡과 크리스마스 캐럴 커버도 포함되어 있어 계절적 분위기를 잘 전달했다.

이번 공연은 여름 소극장 공연을 놓친 팬들을 위한 특별한 자리로, 팬들과의 교감이 더욱 깊어졌다. 소수빈은 새로운 곡 '에브리!(every!)'를 처음 공개하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고, 앞으로의 음악 여정에 대한 기대감을 증대시켰다.

소수빈의 이번 단독 공연은 그녀의 음악적 철학을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단순한 곡 연주를 넘어서는 깊이 있는 정서적 경험을 선사했다. 관객과의 심리적 연결을 통해 전달된 감정은 공연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으며, 새롭게 편곡된 곡들은 그녀의 음악적 진화를 잘 보여주었다.

특히, 다채로운 악기 편성으로 새롭게 탄생한 곡들은 국내 음악 씬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을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 소수빈은 라이브 공연에서의 경험을 통해 관객과의 거리감을 좁히며, 음악이라는 매개체로 소통하는 능력을 또 한번 입증했다.

2026년에도 이어질 그녀의 음악적 여정은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새롭게 발표된 '에브리!'는 그녀의 정체성을 더욱 확립할 수 있는 곡으로, 앞으로의 작업에서도 이러한 개성을 잘 살려낼 것으로 전망된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CAM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