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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아리랑’으로 2주 연속 스포티파이 정상

방탄소년단, ‘아리랑’으로 2주 연속 스포티파이 정상
방탄소년단이 ‘아리랑’으로 스포티파이 차트에서 2주 연속 정상을 차지했다.
유튜브 뮤직에서도 타이틀곡 ‘SWIM’이 글로벌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방탄소년단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방탄소년단이 ‘아리랑’(ARIRANG)으로 2주째 스포티파이 음원 차트의 정점을 차지했다.

4일 발표된 스포티파이의 주간 차트(집계 기간: 3월 27일~4월 2일)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위클리 톱 앨범’, ‘위클리 톱 송’, ‘위클리 톱 아티스트’ 글로벌 차트에서 모두 1위를 유지하며 경이로운 성과를 올렸다. 특히 이들의 최근 앨범에 포함된 14개 트랙 모두가 2주 연속 ‘위클리 톱 송 글로벌’ 50위권에 진입하며 그들의 음악적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방탄소년단은 유튜브 뮤직에서도 저력을 발휘하며 타이틀곡 ‘SWIM’은 글로벌과 미국 주간 차트에서 각각 1위에 올랐다. 신보에 수록된 여러 곡들도 상위권에 진입하며 모두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SWIM’은 두 차트에서 8300만 회 및 620만 회의 재생 수를 기록했다. 글로벌 '위클리 톱 아티스트'에서는 이전 대비 52계단 상승한 3위를 기록하며 다시 한번 그들의 인기를 드러냈다.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는 ‘아리랑’이 ‘오피셜 앨범 톱 100’에서 4위, ‘SWIM’이 ‘오피셜 싱글 톱 100’에서 5위에 오르며 글로벌 인기의 근거를 뒷받침했다.

그뿐만 아니라 방탄소년단은 이번 컴백을 통해 미국 빌보드에서도 여러 차트를 동시 석권하며 그들의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했다.

방탄소년단의 ‘아리랑’은 단순한 음원이 아닌, K-pop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중요한 작업으로 평가된다. 이 앨범은 그들의 음악적 진화를 보여줄 뿐만 아니라, 한국 전통 음악의 요소를 믹스하여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음원 차트에서의 성공은 이들이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한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될 수 있다.

음원의 성과는 그들의 강력한 팬덤, 아미(ARMY)의 응원으로도 연결된다. 팬들의 충성도와 지원은 방탄소년단이 수많은 글로벌 차트에서 선두를 차지할 수 있도록 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특히, 복잡한 대중 음악 시장 속에서 그들의 브랜드 파워는 더욱 도드라져 보인다.

이번 컴백은 방탄소년단이 이전보다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이들은 과거의 히트곡에 의존하기보다는 새로운 음악적 색깔과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으며, 이는 그들의 아티스트로서의 성장과 변화를 나타낸다. 이러한 변화가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의 위치를 더욱 강화하는 요인이 될 것이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TVDaily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