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인증 이벤트를 통해 팬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K-팝 신인으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첫 미니앨범 '01'로 음악적 정체성을 확립하며 No.1 밴드로 성장할 계획이다.
밴드 보이드(V01D)가 일본에서 본격적으로 팬을 공략하고 있다. 31일, 소속사 IX엔터테인먼트는 도쿄 신주쿠 유니카 비전(YUNIKA VISION)에서 보이드의 타이틀곡 ‘락락’(ROCKROCK)과 ‘터그 오브 워’(Tug of War) 뮤직비디오가 4월 중순까지 1개월 동안 게재된다고 밝혔다. 보이드는 최근 앨범 발매와 함께 일본에서 찍은 대형 전광판 영상을 공유하며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팬들은 전광판을 촬영한 사진을 SNS에 업로드하면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인증 이벤트도 참여 중이다. 이러한 활동은 K-팝 신인밴드인 보이드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보이드의 1집 미니앨범 ‘01’은 음악과 비주얼, 퍼포먼스의 조화를 통해 'No.1' 밴드로 나아가려는 포부를 담고 있다.
보이드의 일본 진출은 K-팝의 글로벌한 확장을 드러내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일본은 K-팝 아티스트들이 활동하기에 매우 중요한 시장이며, 보이드가 차별화된 전략으로 현지 팬들과 교감하려고 하는 모습은 이들의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를 높이게 한다. 전광판을 통한 프로모션은 시각적 매력이 중요한 K-팝에서 특출난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전략으로, 이는 보이드의 음악적 색깔 역시 중요하게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팬들과의 연결이 끊임없이 이루어지는 SNS에서의 인증 이벤트는 보이드가 팬층을 확대하고 진정성을 높이려는 적극적인 노력을 보여준다. 비단 물리적인 경품을 넘어서 감정적 교점을 만들어내기 위한 전략은 고유한 팬문화를 조성할 수 있는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이들은 단순한 '신인'이 아닌, 팬들과 함께 성장하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그들의 음악은 감각적인 비주얼과 퍼포먼스를 통해 다채로운 경험을 제시하고 있으며, 이는 보이드가 글로벌 무대에서도 자신만의 정체성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관측된다. 국내외 팬들과의 접근 방식에서 나타나는 창의성과 혁신은 K-팝 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