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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스윔', '다이너마이트'보다 2배 많은 스트리밍 기록 수립

방탄소년단 '스윔', '다이너마이트'보다 2배 많은 스트리밍 기록 수립
방탄소년단의 '스윔'이 스포티파이에서 '다이너마이트'보다 두 배 높은 스트리밍 수를 기록했다.
신곡의 발매로 방탄소년단 팬에 국한되지 않고 글로벌 리스너에게도 주목받고 있다.
'아리랑'은 차트에서 12주 차 음반 차트를 포함해 여러 차트에서 5관왕에 올랐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방탄소년단의 신곡 '스윔(SWIM)'이 스포티파이에서 '다이너마이트(Dynamite)'보다 두 배 높은 스트리밍 수를 기록하면서 그 파급력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26일, 스포티파이는 공식 SNS를 통해 '더 비티에스 이펙트(The BTS Effect)'라는 제목으로 방탄소년단의 신곡이 발매된 이후 첫 청취자의 수가 690% 이상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방탄소년단이 새로운 앨범을 통해 팬덤을 넘어 글로벌 리스너에게 더욱 넓은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준다.

타이틀곡 '스윔'은 발매 첫날에만 1464만4352회 재생되는 성과를 올렸으며, 이는 과거 메가 히트곡 '버터(Butter)'와 '다이너마이트'에 비해 각각 1.3배, 1.9배 높은 수치이다. 이처럼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아리랑(ARIRANG)'은 출시 직후부터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 앨범은 다양한 차트에서 5관왕에 올라 있으며, 팬들의 반응이 매우 긍정적이라는 것을 증명해 주고 있다.

방탄소년단이 새 앨범을 발표하면서 음악적 영향력을 재확인했다. '스윔'이 보여준 수치는 단순히 음악의 품질을 넘어 그들의 글로벌 파급력을 잘 보여준다. 새로운 트랙이 과거의 메가 히트곡을 초월하는 성과를 기록함에 따라, 방탄소년단의 음악이 다양한 청중에게 얼마나 널리 퍼져 있는지를 알 수 있다.

BTS의 '아리랑'은 음악적 실험과 새로운 스타일을 통한 접근으로 기존의 팬뿐만 아니라 새로운 리스너를 끌어오는 데 성공했다. 특히 스포티파이에서 공개된 데이터는 이들이 이제 단순한 K-POP 아티스트를 넘어 세계적인 스타로 거듭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팬덤 외의 리스너들에게도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점이 인상적이다.

이러한 성과는 방탄소년단이 최근 진행한 '비티에스 컴백 라이브: 아리랑'과 같은 이벤트의 영향도 무시할 수 없다. 라이브 공연 후 음원 스트리밍이 급증한 현상은 BTS의 퍼포먼스가 끊임없이 새로운 팬층을 형성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는 단순한 음악 소비를 넘어 다양한 문화적 현상을 만들어가는 BTS의 영향력을 한층 더 부각시키고 있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빅히트뮤직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