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소셜미디어에서 언급량이 26억 건을 넘었으며,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도 증가했다.
세종대왕 관련 언급량이 630% 증가하며 역사적 키워드에도 주목받았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방탄소년단이 전 세계 팬들과 다시 만나며 압도적인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최근 발매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컴백 라이브 공연은 단순한 음악적 귀환을 넘어 한국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21일 광화문에서 열린 ‘BTS 컴백 라이브: ARIRANG’는 1840만 명이 시청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번 공연의 온라인 소셜 미디어 언급량은 약 26억 건에 이르며, 이는 넷플릭스의 이전 최대 기록을 두 배 이상 초과하는 수치로,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팬덤의 힘을 여실히 보여준다. 팬들이 자발적으로 캠페인에 참여하고, 같은 해시태그를 사용하여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전 세계에 영향을 미쳤다.
공연과 앨범 발매에 따른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 상승은 공연이 이뤄진 광화문 광장에서부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경복궁이나 세종대왕 등 역사적 키워드의 언급이 눈에 띄게 증가하는 현상은 방탄소년단이 단순한 음악 그룹 이상의 역할을 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방탄소년단은 단순한 팬 서비스를 넘어, 그들의 음악과 활동을 통해 한국 문화의 보급에 기여하고 있으며, 이는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의 그들의 위치를 더욱 확고히 하고 있다. 특히 Spotify와의 독특한 협업 및 NBC 방송 출연 계획은 다가오는 음악 산업 현실에서 방탄소년단의 지속적인 동향을 예고한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빅히트 뮤직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