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싱글 '소비기한'은 일본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
세븐틴은 글로벌 팬덤으로 K-팝 대표 그룹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세븐틴이 일본에서의 음악적 인기를 한층 더 확인했다. 2025년 빌보드 재팬의 연간 차트에서 발표된 결과에 따르면, 세븐틴은 싱글 ‘소비기한(Shohikegen/消費期限)’으로 ‘톱 싱글 세일즈’ 부문에서 해외 아티스트 중 최고 순위인 4위를 기록했다. 부석순의 싱글 ‘TELEPARTY’는 같은 차트에서 99위에 랭크되었다.
‘소비기한’은 2023년 11월 발매 이후 오리콘 및 빌보드 재팬의 여러 주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앨범은 75만 장 이상 출하되며 일본레코드협회로부터 ‘골드 디스크 트리플 플래티넘’ 인증도 받았다. 세븐틴의 또 다른 정규 앨범인 ‘해피 버스트데이(HAPPY BURSTDAY)’는 핫 앨범 차트에서 32위로 진입했으며, 앨범 세일즈에서는 7위를 기록했다.
세븐틴은 최근 활발한 활동으로 글로벌 아티스트 순위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며, 일본 내 티켓 продажи에서도 2위에 올랐다. 이들은 2년 연속 높은 순위를 유지하며 K-팝 대표 그룹으로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세븐틴의 성공은 단순한 음악적 성과를 넘어, 그들의 글로벌 팬 기반과 관련이 깊다. 이들은 일본 시장에서 특히 강한 팬덤을 형성하고 있으며, 이는 그들의 지속적인 상업적 성공으로 이어졌다. 최근의 차트 성적은 이러한 팬들의 지지를 반영하며, 일본에서의 K-팝의 위상을 더욱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소비기한’의 성공은 이들이 음악적으로도 경계를 허물며 다양한 장르와 스타일을 시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다. 오리콘과 빌보드 차트에서의 성과는 그들의 곡이 일본 대중에게 다가가는 데 얼마나 효과적이었는지를 보여준다. 특히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멤버들의 조화로운 호흡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세븐틴의 공연력과 팬 경험에 대한 집중 또한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팬들을 향한 소통과 직관적인 무대 연출은 그들의 매력을 배가시키고, 많은 관객을 동원하게 된다. 결과적으로, 이러한 요소들이 세븐틴을 K-팝의 상징적인 그룹으로 자리매김하게 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