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아리랑’은 오리콘 차트에서 정상에 오르며 해외 아티스트 중 최다 판매량을 달성했다.
그룹은 퍼포먼스 비디오를 공개하며 팬들과의 유대감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방탄소년단(BTS)의 새로운 곡 ‘SWIM’이 글로벌 차트를 석권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23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의 타이틀곡 ‘SWIM’은 지난 20일부터 22일 사이 덴마크 톱 송 글로벌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수록곡 ‘Body to Body’ 역시 연속으로 2위를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의 다양한 곡들이 차트에 진입하며 총 8곡이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 외에도 ‘they don’t know ’bout us’, ‘Merry Go Round’ 등 다수의 수록곡들이 차트의 상위를 차지하며 앨범 전체의 성과를 보여줬다. 일본 시장에서도 큰 반향을 일으키며, ‘아리랑’은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에서 정상에 오르면서 통산 11번째 1위를 기록했다. 54만 7000장이 팔리며 올해 해외 아티스트 중 최다 판매량을 달성했다. 국내 차트에서도 ‘SWIM’과 다른 수록곡들이 멜론, 벅스 등에서 정상의 자리를 차지하며 많은 인기를 누렸다. 방탄소년단은 24일, ‘SWIM’의 퍼포먼스 비디오를 공개하며 세련된 안무를 선보였다. 완전체 퍼포먼스 영상은 팬들에게 더욱 반가움을 안겼다. 방탄소년단은 다양한 콘텐츠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SWIM’은 강렬한 비트와 감정적인 멜로디가 조화를 이루며, 그룹의 음악적 진화를 잘 보여준다. 곡의 전반적인 구성은 그들의 기존 음악 스타일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요소를 추가하여 팬들에게 신선한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방탄소년단이 글로벌 시장에서 어떻게 다양한 장르와 트렌드를 수용하며 성장해왔는지를 시사한다. 특히 이번 앨범은 그들의 정규 5집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며, 방탄소년단은 이를 통해 자신들의 정체성을 더욱 확립하고 있다.
BTS의 해외 성과는 놀라운 데이터로 증명되고 있다. 일본 오리콘 차트에서의 1위는 그들이 일본 시장에서도 얼마나 영향력이 있는지를 보여주며, 국제적으로도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결국, 그들의 음악은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이는 방탄소년단의 팬덤이 얼마나 강력한지를 반영한다. 팬들이 지속적으로 지지하는 덕분에 BTS는 매 앨범마다 새로운 기록을 세우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마지막으로, 방탄소년단이 선보인 퍼포먼스 비디오는 단순히 곡의 홍보를 넘어, 이들에게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안무와 멤버들의 호흡이 맞물린 완성도 높은 영상은, 팬들과의 유대감을 더욱 깊게 만들어준다. 이러한 온라인 콘텐츠의 발길질은 팬들의 참여도를 높이고, 그룹 활동에 대한 관심을 유지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빅히트 뮤직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