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SNS에 성교육 내용이 불법이라는 의문을 제기했다.
비와이는 아버지로서의 책임을 느끼며 성교육 방식에 반대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최근 래퍼 비와이가 초등학생을 위한 성교육 내용에 대해 강한 불만을 표출했다. 비와이는 20일 자신의 SNS에 초등학교 성교육 교재의 일부분을 공유하며 '제정신일까? 교육하는 이들은 교육받는 게 불법인 것인가'라는 글을 남겼다. 이 교재에는 성이 생물학적 성과 사회적으로 남자와 여자를 구분하는 기준인 젠더로 정의되고, 다양한 성 측면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다. 비와이는 기독교 신자로서 성경 구절을 인용하여 성교육 방식에 대해 의구심을 드러냈다. 그는 '하나님이 자기 형상대로 남자와 여자를 창조했다'는 성경 구절을 통해 이러한 교육의 방향성에 반발했다. 비와이는 '진리가 없는 자유는 방종일 뿐'이라며 자신이 느끼는 불편함을 강하게 전달했다. 한편, 비와이는 Mnet의 예능 프로그램 '쇼미더머니5'에서 우승한 경험이 있으며, 2020년 8년 간의 교제를 마치고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하여 두 딸을 두고 있다.
비와이의 불만은 단순히 한 개인의 의견이 아닙니다. 그는 사회 전반에 걸쳐 성에 대한 교육이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지에 대한 강한 소신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문제는 특히 미래 세대에게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강조하고자 합니다. 교육이 논란의 여지가 있는 내용을 포함할 경우, 부모와 지역 사회의 반발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은 주목해야 합니다. 비와이는 성별 이분법뿐만 아니라 사회 내에서 성에 대한 다양한 접근 방식에 대한 불편함을 드러내며, 이는 그가 아버지로서의 책임을 깊이 인식하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아버지로서의 입장에서 그는 자신의 아이들에게 어떤 가치를 가르칠지를 고민하고 있으며, 이는 그의 발언에 더욱 무게를 실어줍니다. 비와이가 언급한 내용을 통해, 성교육에 대한 사회적 태도와 갈등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비와이는 대중 문화에서 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지길 원하고 있으며, 그런 점에서 그의 목소리는 의의가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TVDaily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