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일대 22개의 미디어폴에서 방탄소년단 환영 영상이 상영되었다.
대청소에는 200여 명의 지역 주민과 상인이 참여하여 노력을 기울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공연과 함께 봄을 맞아 중구가 국내외 관광객을 맞이할 채비를 갖췄다. 중구청(구청장 김길성)은 지난 18일 명동에서 물청소를 진행하며 명소의 아름다움을 더했다.
이날, 명동 거리에 설치된 22개의 미디어폴과 2개의 팔로잉 미디어에서 “방탄소년단과 아미(ARMY)를 환영합니다”라는 문구를 담은 보랏빛 영상이 상영됐다. 보라색은 아미를 상징하는 색으로, 이 영상은 22일까지 게재될 예정이다.
명동에 새롭게 설치된 ‘미디어폴’은 공공 시설에 스마트 테크놀로지를 도입한 것으로, 디지털 스크린과 CCTV, 비상벨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여 관광객들에게 유익한 경험을 선사한다. 이를 통해 중구는 명동의 환영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청소 활동에도 힘썼다. 이날 200여 명의 주민, 상인들이 참여해 오전 9시부터 1시간 동안 명동을 깨끗이 다듬었다.
명동의 물청소는 명확한 메시지를 전달하며 방탄소년단과 그들의 팬인 아미를 맞이할 준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방탄소년단 콘텐츠가 활발히 소통되는 유명 지역에서 이루어진 만큼, 팬들과의 유대를 더욱 깊게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서울 중구청이 추진하는 스마트 도시 기술과 연계된 미디어폴은 단순히 환영의 의미를 넘어서 관광 경험을 풍부하게 하고 있습니다. 이는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향후 다른 지역으로도 확산될 가능성이 큽니다.
마지막으로,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한 대청소는 명동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는 사례로, 관광지의 이미지 개선과 함께 지역사회의 연대감도 증진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협업은 지역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TVDaily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