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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믹스, 유럽 첫 투어 시작… 마드리드서 월드투어 재개

엔믹스, 유럽 첫 투어 시작… 마드리드서 월드투어 재개
엔믹스가 마드리드에서 첫 유럽 투어를 시작하며 월드투어를 재개한다.
지난 11월 인천 공연에서 성공적인 첫 월드투어를 알린 바 있다.
이번 투어는 총 13개 지역에서 15회의 공연으로 구성되어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엔믹스(NMIXX)가 17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첫 유럽 투어를 시작하며 월드투어를 재개한다. 이들은 작년 11월 인천에서 열린 월드투어 '에피소드 1: 제로 프론티어(EPISODE 1: ZERO FRONTIER)'의 흥겨운 시작을 알렸으며, 귀여움과 실력을 동시에 발휘한 첫 공연이 두 번의 완판으로 이어졌다. 릴리, 해원, 설윤, 배이, 지우, 규진의 여섯 멤버는 '오오(O.O)'부터 '블루 밸런타인(Blue Valentine)'까지 구성된 세트리스트로 관객을 사로잡은 바 있다. 유럽 투어는 이번이 처음으로, 마드리드, 암스테르담, 파리, 프랑크푸르트, 런던 등 5개 도시를 순회하며 팬들과의 만남을 기대하고 있다. 이후 북미 투어도 예정되어 있으며, 13개 도시에서 15회의 공연이 계획되어 있다. 최근 그룹은 브라질 상파울루 카니발과 '2026 비냐 델 마르 페스티벌'에 출연하며 글로벌하게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 또한, 24일에는 이스포츠 페스티벌도 참석하여 새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엔믹스의 첫 월드투어는 K-pop이 세계적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된다. 월드투어는 아티스트에게 단순히 공연을 넘어 팬들과의 진정한 소통을 의미하며, 엔믹스는 지난 인천 공연을 통해 그들의 음악과 스타일로 많은 관객을 사로잡았다. 이들은 타겟 시장인 유럽에서의 첫 공연을 통해 글로벌 팬들에게 그들의 매력을 직접적으로 전파할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이는 단순한 공연이 아닌, 문화적 소통의 장이 될 것이다.

더불어, 유럽 투어 후 북미로의 이동은 엔믹스에게 새로운 도전을 의미한다. 북미 시장은 K-pop의 확장에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으며, 이곳에서의 공연이 한국 음악과 문화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역시 엔믹스에게는 브랜딩의 주요 기회로 작용할 것이다.

엔믹스가 최근 글로벌 페스티벌에 방문하고 일본 시장에 본격 진출하고 있다는 사실은 그들의 인기가 세계적으로 상승하고 있음을 반증한다. 팬들과의 소통을 위한 다양한 방식이 시도되고 있는 만큼, 향후 그들의 활동이 케이팝 시장에서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