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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의 미를 거둔 '우리들의 발라드', 성공적인 피날레의 비결은?

유종의 미를 거둔 '우리들의 발라드', 성공적인 피날레의 비결은?
‘우리들의 발라드’가 성황리에 종영하며 최고 시청률 5.6%를 기록했다.
결승 무대는 각 참가자의 이야기를 담아낸 ‘나의 발라드’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최종 우승자는 이예지로, 그는 심사위원과 멘토들의 조언으로 극복 스토리를 이뤄냈다.

SBS의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가 지난 2일 성공적으로 종영했다. 마지막 에피소드는 닐슨코리아 기준으로 최고 시청률 5.6%를 기록하며,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TOP6 인물들인 홍승민, 최은빈, 송지우, 이지훈, 이예지, 천범석은 각각의 발라드 곡을 통해 오랜 음악적 여정을 마무리했다. 최종 우승자는 제주소녀 이예지로, 2위는 이지훈, 3위는 천범석이 차지했다. 이날 결승의 주제는 '나의 발라드'로, 참가자들은 개인적인 이야기를 담은 곡을 선보이며 관중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러한 스토리 중심의 공연은 프로그램의 정체성과 맞물려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1980-90년대 발라드 곡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점은 흥미로웠고, 다양한 관객에게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착한 오디션'이라는 방향성 역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시청자들은 부담 없이 이 프로그램에 다가갈 수 있었다. 심사위원 구성이 음악인 대신 배우와 일반 관객으로 이루어진 것이 처음에는 의구심을 불러일으켰으나, 시청자의 감정을 그대로 드러낼 수 있는 효과를 가져왔다. 전현무의 진행 또한 안정적이었고, 생방송 중 긴장을 해소시키며 흥미로운 순간들을 늘려주었다.

‘우리들의 발라드’는 음악 오디션 형식에서 스토리텔링을 중심으로 한 혁신을 이뤘다. 1980~90년대의 고전 발라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점은 특히 젊은 세대에게 신선하게 다가왔고, 이는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프로그램의 인기를 높였다. 참가자 각자의 배경 이야기를 담은 무대는 그들의 음악에 깊이를 추가하고, 관객들은 그들을 응원하는 데 더욱 몰입할 수 있었다. 이러한 감성 중심의 접근은 기존 오디션 프로그램과의 차별점을 만들어 주었고, 관객의 참여도를 높였다. 특히, 심사위원의 다양성은 기존의 음악인 중심 심사를 벗어나 일반인과 비음악 관련인의 참여를 통해 대중의 목소리를 보다 명확하게 반영했다. 이는 시청자들에게 친근함을 더하고, 감정을 중요시하는 평가 방식을 통해 프로그램의 신뢰도를 높였다. 전현무의 진행 능력 또한 빛을 발명했으며, 긴장된 상황 속에서 자연스럽게 유머를 발휘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SBS '우리들의 발라드'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