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성과는 방송 출연 없이 거둔 것이 더욱 주목된다.
아이브는 팬들의 응원 덕분에 주목받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아이브(IVE)가 신곡 '블랙홀'로 음악방송에서 1위를 거머쥐었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M의 '쇼! 챔피언'에서 정규 2집의 더블 타이틀곡으로 3월 첫째 주 1위 트로피를 수상한 것. 이번 성과로 아이브는 지난 26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MBC '쇼! 음악중심', KBS2 '뮤직뱅크', SBS '인기가요'까지 포함해 4관왕의 영예를 안았고, '쇼! 챔피언'에서 '블랙홀'로 이어지며 총 5관왕의 기록을 세웠다. 특히 이 성과는 방송 출연 없이 이루어진 것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아이브는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블랙홀'로 1위 트로피를 얻게 되어 기쁘다며, 다이브(팬클럽)의 응원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REVIVE+)'의 더블 타이틀곡 '블랙홀'은 영화 같은 사운드와 셔플 리듬이 조화를 이루며 아이브의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 선공개곡 '뱅뱅' 역시 음원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아이브는 5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하여 '블랙홀' 활동을 이어간다.
아이브의 '블랙홀'은 다양한 사운드 요소가 조화롭게 섞여있어 청취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아이브 특유의 스타일을 잘 드러내고 있다. 특히, 곡의 메시지는 현대 사회의 변화에 발맞춘 희망적인 내용을 담고 있어 많은 이들에게 귀 기울이게 한다. 이처럼 곡의 주제가 팬들과의 강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일조하고 있다.
아이브는 이번 앨범과 곡을 통해 자신들만의 독창적인 이미지를 더욱 확고히 했다. 활동 초기부터 현재까지의 성장 과정은 팬들과의 강한 연대감을 보여주며, 이는 음원 성과와도 연결되어 있다. 특히, 방송 출연 없이 거둔 5관왕은 그들의 음악이 대중에게 어떠한 형태로든 영향력을 미친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다.
팬덤 ‘다이브’의 힘 역시 눈에 띈다. 팬들의 끊임없는 지지는 아이브가 현재와 미래의 음악 활동을 성공적으로 이어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앞으로의 활동에서 아이브가 자신들만의 색깔을 더욱 다양하게 보여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