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션은 2007년 생 이후의 남자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다양한 콘텐츠를 통한 소개가 가능하다.
대면 오디션은 서울을 시작으로 여러 도시에서 진행되며, 온라인 접수는 사전 마감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하이브 소속 레이블 어도어(ADOR)가 전 세계 11개 도시에서 보이그룹의 잠재적 멤버를 찾기 위해 '2026 어도어 보이즈 글로벌 오디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오디션은 2007년 이후 출생한 남성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댄스, 노래, 연기, 작사·작곡, 그리고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다. 어도어는 “기교에 치우치기보다는 개개인의 본질적인 매력과 잠재력을 중시하여 재능 있는 인재를 발굴할 것”이라고 전했다. 오디션은 서울(3월 21일)을 시작으로 부산, 싱가포르, 일본, 캐나다, 미국, 호주 등 여러 도시에서 진행되며, 온라인 접수는 각 지역 대면 오디션 날짜 기준 3일 전까지 가능하다.
이번 오디션은 보이그룹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며,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로 평가된다. 어도어는 지원자들이 자신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요청함으로써, 보다 폭넓은 인재 발굴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기존의 오디션과는 달리 '기교'보다 '본연의 매력'을 중시한다는 점에서 혁신적이다. 이러한 변화는 각 개인의 독특한 특성을 음악 및 공연 예술에 반영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준다.
아티스트 경쟁이 치열한 현재의 K-POP 시장에서, 이런 형태의 오디션은 새로운 인재를 발굴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어도어는 단순한 인재 선발을 넘어, 음악적 개성과 잠재력 있는 인재의 창작을 지원하는 의미 있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 이는 팬들과의 강한 연결을 추구하는 현대 음악 산업의 트렌드와도 일치한다.
특히 애니메이션을 활용한 캠페인 숏폼 콘텐츠는 어도어의 창작 프로세스를 상징하며, 이러한 현대적인 접근은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런 방식은 시청자의 기대치를 뛰어넘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며, 오디션의 성공가능성을 높이는 요소가 될 것이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어도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