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2년간 예술인 권익 신장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첫 단독 콘서트 ‘꿈’을 통해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진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국악 트롯 요정' 김다현이 한국예술인 권익 신장을 위해 한국예총의 홍보대사가 되었다. 25일 서울의 대한민국예술인센터 2층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65차 정기총회에서 참석자들의 따뜻한 박수를 받으며 위촉됐다. 한국예총의 조강훈 회장은 그녀의 뛰어난 대중문화예술적 재능과 긍정적인 사회적 영향력이 예술문화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다현은 앞으로 2년간 이 역할을 맡아 활동할 예정이다. 그녀는 “예술인 권익을 위해 만들어진 한국예총의 아젠다 위에 서게 되어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 진심으로 예술계의 권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다짐했다. 11세의 나이에 'KBS 판소리 이린이 왕중왕전'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주목받기 시작한 김다현은 '미스트롯2'와 '보이스트롯' 등 여러 프로그램에서 수상하며 '국악 트롯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2024년 MBN ‘한일가왕전’에서도 그녀의 뛰어난 가창력이 인정받아 MVP로 선정되었다.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대구에서 열리는 첫 단독콘서트 ‘꿈’을 통해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도 예정되어 있다.
김다현의 홍보대사 위촉은 그녀의 국악과 트롯 장르에서의 성취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대중문화예술에 대한 그녀의 활동은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치고 있으며, 그녀의 목소리와 공연은 젊은 세대부터 노년층까지 폭넓은 팬층을 형성하고 있다. 이는 단순히 개인의 성공에 그치지 않고, 한국 전통 음악의 현대적의미와 가치를 되살리는 데 도움을 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한국예총과 같은 단체들의 목적은 예술인들의 권익을 신장시키는 것으로서, 김다현이 맡은 역할은 그 의미가甚大하다. 그녀는 자신의 입장을 통해 예술인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더 나아가 예술계의 다양한 문제를 조명하며 해결책을 모색하는데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이를 통해 한국예총의 위상 또한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첫 단독 콘서트 ‘꿈’은 김다현 팬들에게 매우 기대되는 이벤트로, 이는 그녀의 성장과 예술적 여정을 함께할 수 있는 값진 시간이 될 것이다. 팬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며, 그녀의 음악적 색깔을 더욱 깊이 있게 다룰 계획이기 때문에 그 결과는 더욱 기대를 모은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현컴퍼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