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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쉽 소속 아이브와 키키, 차트를 장악한 행복한 경쟁

스타쉽 소속 아이브와 키키, 차트를 장악한 행복한 경쟁
아이브와 키키가 차트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보이며 스타쉽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아이브의 '뱅뱅'과 키키의 '404'가 차트에서 각각 1위와 2위를 기록했다.
두 팀은 고유한 매력을 지니며 서로 경쟁하면서도 성장 가능성을 보인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의 걸그룹 아이브와 키키가 최근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25일 멜론 '톱 100' 차트에서 아이브의 최신 곡 '뱅뱅(BANG BANG)'이 1위를 기록하며, 키키의 '404 (New Era)'가 2위에 올라 있는 상황이다. 두 팀 모두 개성 강한 음악과 무대를 선보이며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키키는 1월 26일에 두 번째 미니앨범 '델룰루 팩(Delulu Pack)'을 발표하며 새해 시작과 함께 활발한 활동에 나섰다. 타이틀곡 '404 (New Era)'는 발매 16일 만에 멜론 차트 1위에 오르며 큰 인기를 끌었다. 이들은 음악 방송에서 세 번의 1위를 차지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고, 같은 곡으로 화제의 중심에 있었다.

일주일 후 컴백한 아이브는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REVIVE+)'의 선공개곡 '뱅뱅'으로 음원 차트를 석권하고 있다. 스타쉽은 이 곡이 올해의 퍼펙트 올킬을 달성했다고 알리며, 아이브의 성공적인 행보를 강조했다. 아이브는 이번 앨범에서 '나'에서 '우리'로, 고유성과 집단성을 넘어선 새로운 서사를 시도하고 있다.

아이브와 키키의 최근 음원 성적은 스타쉽의 전략이 어떻게 효과적으로 작용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두 팀은 각각의 색깔을 유지하면서도 통합된 회사의 비전 아래에서 독창성을 발휘하고 있다. 아이브는 이번 앨범에서 '우리'의 서사를 강조하며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음악을 통해 리스너들과의 연결을 강화하고 있다.

키키는 그동안 '정답 없는 자유로움'이라는 이미지를 유지하며, 자신들만의 매력을 폭발시키고 있다. '404 (New Era)'는 바로 그 신선한 시도와 이질적인 매력이 결합되어 더욱 관심을 받을 수 있었던 곡이다. 이러한 경쟁은 아티스트들에게 서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스타쉽은 두 팀의 상반된 매력을 통해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아이브의 서정적인 앨범과 키키의 자유분방한 컨셉이 조화를 이루며, 음악 산업 내에서의 시장 점유율을 더욱 높이고 있다. 이를 통해 스타쉽은 앞으로도 더 많은 아티스트들을 배출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DB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