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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비자 문제로 미국 콘서트 연기…한국 연예인 미국 활동에 영향

송가인, 비자 문제로 미국 콘서트 연기…한국 연예인 미국 활동에 영향
송가인의 미국 콘서트가 비자 문제로 연기됐다.
비자 발급 지연으로 자우림과 웅산 등 다른 아티스트도 영향을 받았다.
한국 아티스트의 미국 활동이 더욱 어려워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가수 송가인의 LA 콘서트가 비자 문제로 연기됐다. 14일과 15일에 개최될 예정이었던 '가인달 더(The) 차오르다'는 비자가 제때 발급되지 않아 소속사 제이지스타가 재조율에 들어갔다.

비자 문제는 최근 한국 아티스트들의 미국 진출에 심각한 장애 요인으로 떠오르고 있다. 송가인의 사례는 단순한 개인적 문제를 넘어, K-콘텐츠 전반이 직면한 구조적 이슈를 드러내고 있다. 미국 공연 시장이 여전히 매력적이지만, 비자 발급 과정에서의 행정적 지연이 아티스트와 기획사에 심각한 손실을 초래할 수 있다는 경고가 커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