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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각, ‘미친 사랑의 노래’ 리메이크 음원 공개 예고

허각, ‘미친 사랑의 노래’ 리메이크 음원 공개 예고
허각이 씨야의 ‘미친 사랑의 노래’를 리메이크한다.
새로운 감정 해석과 함께 오는 24일 발매 예정이다.
허각은 활발한 음악 활동을 통해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

가수 허각이 씨야의 아이코닉한 곡을 새롭게 해석해 다가온다. 허각은 2월 24일 오후 6시에 ‘미친 사랑의 노래’ 리메이크 음원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 곡은 2006년 KBS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의 OST로, 발매 후 큰 사랑을 받으며 지금까지도 회자되는 명곡이다.

2000년대 이별 발라드의 정수를 담고 있는 이 노래는 씨야의 깊이 있는 감성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많은 이들에게 기억되는 곡이다. 허각은 원곡의 애절한 감정을 이어받아 남성 보컬의 시각에서 새로운 해석을 더해, 또 다른 이야기를 풀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밀도 높은 목소리와 강력한 감정의 전달력은 그가 선사할 새로운 울림을 더욱 깊게 만들어 줄 것이다.

허각은 지난해 여름, 신용재와 임한별과 함께 그룹 ‘허용별’로 활동하며 남규리와 함께 이 곡을 라이브로 선보였다. 이 후 팬들은 “허각의 솔로 버전을 듣고 싶다”는 반응을 쏟았고, 이러한 기대가 이번 리메이크로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허각은 ‘나를 사랑했던 사람아’, ‘Hello(헬로)’, ‘물론’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아온 아티스트로, 올해도 신곡 '첫눈이 오면 잊을 수 있을까'와 드라마 OST ‘사랑이란’을 발매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번 리메이크는 허각의 음악적 진화를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로 자리잡을 것이다. 원곡의 감성을 그대로 이어가면서도 허각 자신의 색깔을 채워 넣어 새로운 해석을 가능케 했다. 이는 그는 단순한 커버 아티스트가 아닌, 원작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이야기를 수놓는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기회일 것이다.

허각의 보컬 스타일은 남성의 심층적인 감정을 전달하는 데에 강점을 가진다. 그의 목소리는 강렬하면서도 섬세한 감성을 지니고 있어, 리스너들과의 개인적인 유대감을 형성하기에 적합하다. 이러한 특성은 이번 곡에서 더욱 극대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팬들에게는 감정적으로 깊이 있는 체험을 제공할 것이다.

또한, 이번 리메이크는 팬들과의 소통을 더욱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라이브 공연을 통해 이끌어낸 팬들의 요구는 이번 음원 발매로 이어지며, 이는 허각이 팬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팬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는 그와 그의 음악의 지속적인 성공에 기여할 것이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OS프로젝트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