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이들은 KBS2 '불후의 명곡'에서 우승하며 화제를 모았다.
차태현의 참여로 이들의 음악적 여정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아묻따밴드가 드디어 정식으로 데뷔했다.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첫 디지털 싱글 '알고 있잖아'를 발매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12일 서울 종로구에서 열린 쇼케이스는 이들의 출발을 축하하는 현장으로 가득 찼다.
홍경민, 조영수, 차태현, 전인혁, 김준현, 조정민으로 구성된 이 밴드는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좋은 음악'을 목표로 결성됐다. 이들은 지난달 KBS2 '불후의 명곡'에서 특별 출연을 통해 바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장르를 넘나드는 조화로운 사운드로 관객들의 열렬한 호응을 이끌어냈다.
'알고 있잖아'는 조영수가 작곡하고, 아묻따밴드 멤버들이 작사에 참여해 그 완성도를 높였다. 차태현의 독특한 보컬이 곡에 특별한 깊이를 더하며 기대감을 안겼다. 이들은 음악적인 꿈과 즐거움을 중심으로 앞으로의 계획을 내비쳤으며, 특히 친구와 함께하는 즐거움이 무엇보다 크다고 강조했다.
아묻따밴드는 연예계의 다양한 인물이 모여 결성된 독특한 그룹이다. 각기 다른 배경과 음악적 색깔을 가진 멤버들이 모여 신선한 사운드를 만들어내면서 대중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들은 단순한 음악 활동을 넘어 서로의 우정을 다질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 의미가 깊다.
음악적으로 이들은 장르를 넘나드는 실험적 시도를 하고 있으며, 이는 특히 젊은 세대의 감성을 자극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차태현의 참여는 배우로서의 그의 커리어와 음악적 재능을 동시에 보여주는 좋은 사례다. 팬들에게 그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줄 기회가 될 것이다.
축적된 경험과 차별화된 음악적 아이덴티티를 바탕으로 애초에 계획했던 것 이상의 성과를 이룰 가능성이 크다. 특히 팀의 목표인 '즐거운 음악'을 통해 기존 음악 시장에서 비즈니스적인 성공까지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안성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