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은 '빌보드 200'에서 3위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음반 판매량을 기록했다.
타이틀곡 '아드레날린'은 여러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에이티즈(ATEEZ)가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오는 2월 21일 자 차트에서, 그들의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GOLDEN HOUR : Part.4)'가 발매 첫 주에 무려 '빌보드 200' 차트에서 3위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음반 판매량을 경신했다.
특히 이렇게 높은 순위는 이전에 1위를 차지한 미니 11집의 기록을 넘어서는 성과로, 글로벌 팬들에게 큰 화제를 모았다. 또한 '톱 앨범 세일즈',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월드 앨범' 차트에서도 모두 정상에 오르며, '빌보드 아티스트 100'에서도 3위를 차지하여 그들의 아티스트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했다.
타이틀곡 '아드레날린(Adrenaline)'은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와 '댄스 디지털 송 세일즈'에서 각각 1위를 기록하고, '핫 댄스/팝 송즈'에서는 10위에 올랐다. 이와 더불어 수록곡 '나사(NASA)'와 '고스트(Ghost)' 또한 각각 7위와 10위에 오르며 음원 차트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나사 퍼포먼스 비디오는 유튜브 차트에서도 상위를 기록하며 에이티즈의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이들은 성공적인 미니 13집 발매 후 22일 싱가포르에서 아시아·호주 투어를 시작한다.
에이티즈의 미니 13집은 K-pop이 세계적인 시장에서 어떠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지를 또 한 번 증명하고 있다. 이들은 음악적 다양성과 퍼포먼스에서 돌아보는 요소들이 잘 조화되어 있으며, 특히 이번 앨범에서 눈에 띄는 타이틀곡 '아드레날린'은 강렬한 비트와 독창적인 사운드를 바탕으로 글로벌 듣는 이들을 사로잡았다. 에이티즈의 사운드는 그들의 성장과 진화를 반영하며, 팬들에게는 더 많은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앞으로 아시아 및 호주 투어를 통해 그들의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게 될 에이티즈는 이번 앨범을 시작으로 더욱 강력한 여정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전 세계적으로 그들의 음악을 사랑하는 팬들이 많아지면서 에이티즈의 존재감은 더욱 쉬운 상황에 놓여 있지 않을 정도로 커졌다. 이는 K-pop이 더욱 더 세계적으로 커지는 것의 상징적인 예시로 여겨진다.
마지막으로, 에이티즈의 이번 성과는 판매량뿐만 아니라 그들의 팬덤과의 연결성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이들은 단순한 음악가가 아니라 팬들과 밀접하게 연결된 아티스트임을 입증했으며, 그들의 성장은 앞으로의 음악 산업에서도 중요한 참고 사례가 될 것이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KQ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