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곡 ‘패스’와 ‘그리고 며칠 후’가 차트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에이엠피는 데뷔 첫 시상식에서 두 개의 상을 수상하며 주목을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신인 보이 밴드 에이엠피(AxMxP)가 설을 맞아 새해 인사를 전하며 팬들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에이엠피는 17일 FNC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화사한 한복을 입은 모습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들 멤버들은 눈길을 끄는 비주얼을 발산하며, 팬들과 함께하는 행복한 순간을 기원했다. 하유준은 “올 한 해도 건강하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하면서, 에이엠피의 색깔을 보다 확고히 보여줄 것을 다짐했다. 김신은 작년보다 더 행복한 한 해를 보내길 바라는 따스한 인사를 전했고, 주환은 “한층 성장하고 좋은 영향력을 주는 사람이 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에이엠피는 그들의 첫 미니 앨범 '앰플리파이 마이 웨이(Amplify My Way)'를 발매한 지 불과 한 달 만에 초동 판매량 8만 장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번 앨범은 한터차트에서 분기별 1위에 올라, 인기를 입증했다. 더블 타이틀곡 ‘패스(PASS)’와 ‘그리고 며칠 후(Thereafter)’는 차트에서도 높은 순위를 기록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에이엠피는 지난 11일 '제2회 디 어워즈'에서 두 개의 상을 수상하며, 데뷔 시상식에서 주목받았다.
에이엠피(AxMxP)의 새해 인사는 그들의 상큼한 비주얼과 더불어, 의욕 넘치는 메시지가 돋보인다. 전통 한복을 입은 모습은 이들이 문화적 감성을 자랑하는 동시에, 팬들과의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특히 각 멤버가 전한 새해 소망은 그들 각자의 성격과 음악적 방향성을 반영하며, 팬들로부터의 따듯한 화답을 기대하게 만든다.
음악적으로, 에이엠피는 '앰플리파이 마이 웨이'를 통해 탄탄한 데뷔를 알렸다. 초동 판매량이 8만 장을 초과한 것은 놀라운 성과로, 이는 그들의 음악이 대중에게 강력한 인상을 남기고 있음을 나타낸다. 두 개의 타이틀곡이 동시에 성공을 거두면서 밴드의 다재다능함과 참신성을 강조하고 있다.
산업적으로, 에이엠피의 빠른 성장은 K-Pop 밴드의 지형을 변화시키고 있다. 그들은 단순한 음악적 성과를 넘어, 팬층의 구축과 소통에서도 능숙함을 보이고 있다. 이는 향후 그들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더욱 높이고, 팬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