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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 서울에서 월드투어 첫 공연으로 팬들과 만났다

있지, 서울에서 월드투어 첫 공연으로 팬들과 만났다
있지는 서울에서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치고 월드투어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공연은 감각과 몰입을 주제로 하여 관객들과 소통했습니다.
4월부터는 해외 공연을 시작하여 글로벌 팬들과의 관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입니다.

그룹 있지(ITZY)가 서울에서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치고, 월드투어의 시작을 알렸다.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의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이번 공연은 '있지 3RD 월드투어 터널 비전(TUNNEL VISION)'으로, 관객들에게 짜릿한 순간을 선사했다. 특히 마지막 날인 15일에는 '비욘드 라이브(Beyond LIVE)'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를 진행하며, 다수의 팬들과 함께했다.

행사에서 있지는 2025년 11월에 발매된 미니 앨범 '터널 비전(TUNNEL VISION)'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공연 동안 '포커스(Focus)', '터널 비전', '걸스 윌 비 걸스(Girls Will Be Girls)' 등의 곡들이 관객을 압도하며, “모든 감각을 차단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메시지로 몰입도를 높였다. 무대 사이에 상영된 영상은 감각을 자극하며, 있지의 매력을 극대화시켰다.

이번 공연은 신곡과 기존 히트곡이 조화를 이루며 폭넓은 음악적인 스펙트럼을 선보였다. 리아는 감성적인 보컬의 '어사일럼(Asylum)'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유나는 시티팝 장르의 '탠저린(Tangerine)'으로 신선함을 더했다. 다양한 무대 디자인과 포토제닉한 퍼포먼스는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있으며, 막판에는 '스니커즈', '케이크', '달라달라'를 포함한 리믹스 무대를 통해 강렬한 피날레를 장식하며 존재감을 뚜렷하게 나타냈.

있지의 서울 공연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팬들과의 소통의 장이 되었다. 그들은 이번 월드투어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의 유대를 더욱 깊이 있게 쌓고자 하며, 전체적으로 감각을 자극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이러한 방향은 기획과 공연 준비에 있어 매우 중요하며, 팬들과의 특별한 연결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또한, 이번 공연은 미니 앨범 '터널 비전'의 음악적 색채를 다양하게 표현하며, 팬들이 그들의 성장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각 멤버들이 선보인 솔로곡들은 개인의 매력을 더욱 부각시키며, 자신들만의 음악적 갈래를 탐구하는 데 큰 의미를 지닌다. 이러한 새로움은 팬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고,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앞으로의 월드투어 일정도 주목할 만하다. 4월에 시작되는 해외 공연은 다양한 국가와 도시에서 펼쳐지며, 이는 있지가 글로벌 시장에서도 자신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팬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감동을 선사할 것을 기대하게 만드는, 그들의 향후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상황이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JYP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