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은 그의 25년 음악 여정을 다큐 형식으로 조명하며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그는 독보적인 음악성과 팬들과의 정서적 유대감으로 주목받았다.
설 연휴를 맞아 가수 성시경이 특별한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설 특집 콘서트 성시경’에서는 25년간의 음악 여정을 재조명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 혼합 다큐멘터리 형식의 방송은 그의 대표곡들과 함께 감성적인 이야기를 담아내며 높이 평가받았다.
방송은 2049 시청률 1부 2.3%, 2부 2.7%로 동시간대 프로그램 중 최고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성시경은 첫 정규 앨범의 타이틀곡 ‘처음처럼’을 시작으로,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너의 모든 순간’ 등을 순차적으로 소개하며 그의 음악 여정을 되짚었다.
그는 초기 예능 출연 경험, 다양한 앨범과 곡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유머러스하게 풀어냈고, 화사와의 협업 무대는 공연의 흥미를 더했다. 마지막 무대인 ‘내게 오는 길’에서는 관객들과 직관적으로 소통하며, 지난 25년의 여정을 돌아본다. 인터뷰에 나선 동료들은 그의 독보적인 음색과 감정 표현력을 높이 평가하며 음악적 위치를 조명했다.
성시경은 데뷔 25년을 맞아 다시금 자신의 음악 세계를 돌아보는 기회를 가졌다. 그가 선보인 여러 레퍼토리는 깊은 감정선과 독창성을 드러냈으며, 이는 그가 발라드 분야에서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이유를 설명해준다.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구성된 이번 방송은 팬들과의 정서적 유대를 더욱 강화시켜, 그가 단순한 가수가 아닌 하나의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잡았음을 보여준다.
최고 시청률이 5.2%를 기록하며 이번 공연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는지를 잘 보여준다. 이러한 반응은 방탄소년단, 아이유와 같은 현대 뮤지션들과의 협업에 비추어 성시경이 여전히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음을 나타내는 지표가 되기도 한다. 그의 음악 스타일은 물론, 감정적 심리까지 다루는 능력은 업계에서 높이 평가받는 요소다.
게스트와의 협업에서도 나타났듯, 그가 굳건한 음악적 기반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 팬들에게 안정감을 주며, 향후 활동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성시경은 앞으로의 경과에서도 기대 이상의 퍼포먼스를 보여줄 가능성이 높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S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