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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성공적으로 전 세계 월드투어 마무리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성공적으로 전 세계 월드투어 마무리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네 번째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전 세계에서 29회 공연을 진행하며 약 56만이 넘는 팬들과 만났다.
2월 27일부터 3월 1일에는 7주년 기념 스페셜 콘서트가 개최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는 지난 14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콘서트를 끝으로 네 번째 월드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들은 지난해 8월 서울을 시작으로 미국, 일본, 아시아 등 전 세계 17개 도시에서 총 29회 공연을 펼쳤다. 이번 투어에는 약 56만 4000명이 참석하여, 특히 일본 5대 돔을 순회하며 그들의 글로벌 인기를 재확인했다. 홍콩과 타이베이에서는 추가 공연이 성사될 정도로 빠르게 매진됐다. 마지막 콘서트 직후, 멤버들은 팬들과의 소감을 나누며 행복을 표현했다. 이들은 "특별한 솔로곡 무대 덕분에 더욱 기억에 남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이번 월드투어를 통해 K-팝 신에서의 지배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그들은 무대에서의 아티스트성과 관객과의 교감을 조화롭게 이루며, 뛰어난 퍼포먼스를 통해 팬들에게 감동을 안겨주었다. 특히, ‘Deja Vu’와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와 같은 히트곡들은 이들이 최정상 K-팝 그룹으로 자리잡게 한 중요한 요소다.

이번 투어는 그들의 음악적 역량을 넘어서서 감정이 담긴 스토리텔링 요소가 결합된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스테이지텔러'라는 새로운 개념을 도입하여, 공연을 단순한 음악 경연이 아닌 하나의 이야기로 승화시켰다. 이는 관객들에게 더욱 깊은 몰입감을 제공했고, 팬들과의 유대를 한층 강화했다.

마지막으로 올해 2월에 예정된 스페셜 콘서트 '2026 TXT MOA CON'은 이들의 7주년을 기념하여 준비된 특별한 이벤트로, 조기 매진된 점에서 그들의 강력한 팬층인 모아의 열정을 다시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빅히트 뮤직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