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은 재즈와 클래식의 경계를 허물며 많은 히트곡들을 새롭게 편곡해 선보일 예정이다.
그녀의 재즈 매신저 프로젝트는 팬들과의 특별한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가수 박기영이 2월 28일 KBS 울산홀에서 단독 콘서트 ‘박기영의 재즈 매신저(Jazz Messengers)와 함께하는 이지 재즈 앤 클래식(Easy Jazz & Classic)’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재즈와 클래식을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꾸며지며, 박기영의 깊이 있는 보컬과 밴드 재즈 매신저의 탄탄한 라이브 연주가 조화를 이룰 예정이다. 공연에는 피아니스트 조윤성을 포함해 드러머 이상민, 콘트라베이스 전창민과 보그 스트링 쿼텟의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윤 등 총 8명의 연주자가 참여해 풍성한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특히 박기영의 많은 히트곡들이 재즈와 클래식의 색다른 편곡으로 새롭게 탄생해 관객들에게 특별한 감정을 선사할 예정이다. 박기영의 재즈 프로젝트는 지난해 '칠포재즈페스티벌 2025'에서 처음 소개되었으며, 이번 콘서트가 팬들과의 소중한 연결 고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박기영의 이번 재즈 콘서트는 그녀의 음악적 경향을 더욱 넓히는 의미 있는 시도다. 전통적인 재즈 스타일과 현대적 감성을 조화롭게 결합함으로써, 팬들에게 음악적 다양성을 제공할 뿐 아니라 새로운 감정적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녀의 히트곡들이 재즈와 클래식으로 편곡되는 과정은 박기영의 창작 능력과 음악적 깊이를 강조하는 동시에, 대중이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다가가는 방법이기도 하다. 이러한 점에서 이번 공연은 단순한 음악회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고 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TVDaily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