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1일 고양과 4월 18일 도쿄에서 공연이 진행되며, 전 세계 75개 국가에서 송출된다.
신규 앨범 '아리랑' 발매에 맞춰 서울에서는 'BTS 더 시티 아리랑' 이벤트도 진행된다.
방탄소년단(BTS)의 새로운 월드투어가 스크린을 통해 팬들과 만난다. 하이브 뮤직그룹의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4월 11일 고양과 4월 18일 도쿄에서 진행되는 "BTS 월드 투어 '아리랑'" 공연이 라이브 뷰잉으로 상영된다. 라이브 뷰잉은 팬들이 함께 모여 콘서트를 실시간으로 관람할 수 있는 서비스로, 이번 공연은 전 세계적으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이 투어는 방탄소년단이 4월 9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시작하며, 총 34개 도시에서 82회의 공연으로 구성된다. 고양과 도쿄 콘서트는 그 출발점으로, 많은 음악 팬들에게 기대되는 순간이다. 라이브 뷰잉은 75개 국가와 지역, 3500곳 이상의 극장에서 진행된다. 일부 지역에서는 시차로 인해 지연 중계될 수 있으며, 상영관 수는 더 늘어날 예정이다. 한국에서는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에서 관람 가능하며, 예매는 25일 오전 10시에 시작된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투어뿐만 아니라, 미 북미와 유럽 투어에서도 큰 인기를 모으며, 유명한 경기장에서 스탠드룸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기록을 세우고 있다. 또한, 오는 3월 20일 정규 5집 '아리랑'을 발매하며, 이에 맞춰 4월 12일까지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는 음악과 미디어를 접목한 체험형 콘텐츠로, 서울의 다양한 경관 속에서 펼쳐진다.
방탄소년단은 그들의 신보 출시를 통해 글로벌 팬덤과의 연결을 끊임없이 강화하고 있다. "아리랑"이라는 제목은 한국의 정체성을 강조하면서, 신곡이 그들 자신의 음악적 여정을 어떻게 반영하는지를 드러냅니다. 이는 그들이 한국 전통문화와 현대적인 감각을 융합하는 방식에서 그들의 진정성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시도는 국내외 팬들로부터 큰 반향을 일으키며, 다양한 문화적 요소를 담아내어 음악적 특성을 더욱 풍부하게 합니다.
또한, 이번 라이브 뷰잉은 물리적인 공연이 가지는 한계를 넘어선 새로운 형태의 공연 관람 문화를 제안합니다. 팬들이 한데 모여 감정을 나누며, 최첨단 기술로 공연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는 방탄소년단이 팬들과의 교감을 어떻게 진화시키고 있는지를 반영하며, 그들에게 있어 중요한 순간들을 공유하는 기회를 더욱 확대합니다. 이러한 방식은 아티스트와 팬 간의 경계를 흐리게 한다는 점에서 특히 의미가 있습니다.
BTS는 또한 북미와 유럽 투어를 통해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매진 기록은 팬덤의 규모와 열정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현대 음악 산업 내에서 그들의 상징적인 위상을 더욱 강화시킵니다. 다양한 장소에서의 최근 공연들은 그들의 성장 과정을 시각적으로 드러내며, 전 세계에 퍼져 있는 그들의 영향력을 일깨우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빅히트 뮤직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