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은 계절적인 요소와 서정적인 가사로 주목받고 있다.
투어스는 곡의 댄스 챌린지와 퍼포먼스 필름을 공개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투어스(TWS)의 새 디지털 싱글 '다시 만난 오늘'이 최근 발매 직후 높은 순위를 기록하며 팬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했다. 이 곡은 9일 정식 발매와 동시에 멜론 '핫100' 및 벅스 실시간 차트에서 각각 3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특히 멜론 '톱100'에서는 24시간 기준으로 65위에서 40위로 상승하며 발매 당일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다시 만난 오늘'은 '너'와 만남을 통해 '우리'가 되는 과정을 겨울의 감성으로 표현한 곡으로, 일본에서 먼저 공개된 'Nice to see you again'(はじめまして/하지메마시테)의 새 버전이다. 노래의 섬세한 한글 가사는 계절감과 감동을 더해주며, 팬들은 이를 통해 이 곡을 더욱 즐겼다. 실제로 팬들은 가사의 시적인 표현이 두드러진다고 평가하며 감정적으로 울림을 주는 곡이라고 입을 모았다.
발매 전날 공개된 댄스 챌린지는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별빛 아래 불꽃 놀이와 소원을 비는 장면을 동원한 이 안무는 곧 공개될 퍼포먼스 필름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투어스는 11일 공식 SNS를 통해 해당 퍼포먼스를 공개할 예정이므로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다시 만난 오늘’은 투어스의 음악적 성숙을 드러내는 곡으로, 이전 버전인 ‘Nice to see you again’과 비교할 때 더 깊이 있는 감정을 전달한다. 특히 팬들이 좋아하는 가사의 섬세한 표현과 화음은 이 곡의 매력을 극대화하고 있으며, 그룹의 독창적인 감성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이는 투어스가 팬들과의 공감대를 더욱 강화하는 결과로 이어질 것이다.
이 신곡은 겨울이라는 계절적 배경을 잘 활용하며, ‘7월의 여름’에서 ‘2월의 겨울’로 변환된 가사는 계절의 아이러니함을 느끼게 해준다. 이러한 변화는 곡의 테마와 함께 계절감이 더해져, 청취자가 더 깊이 연결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처럼 계절적 요소를 잘 반영한 점은 팬들에게 큰 의미를 부여한다.
더불어 댄스 챌린지 및 퍼포먼스 필름의 공개는 디지털 콘텐츠 소비가 급증하는 현재의 트렌드를 반영하며, 재미있는 방식으로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 역할을 한다. 투어스는 이러한 방식을 통해 단순한 음악 활동을 넘어 팬들과의 연대를 더욱 견고히 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