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곡은 사랑의 복잡함을 담은 곡으로, 두 아티스트의 독특한 보컬이 돋보인다.
이들은 곧 열리는 한국 힙합 어워즈에서 다양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힙합 씬에서 주목받는 두 아티스트, 몰리얌과 디모 렉스가 오늘(10일) 오후 6시에 첫 프로젝트 EP '디몰리'를 공개했다. 이들은 각종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신곡을 선보이며 새로운 음악 여정을 시작한다.
'디몰리'는 몰리얌의 현대적 감각과 디모 렉스의 뛰어난 프로듀싱을 통해 만들어진 작품으로, 곧바로 큰 화제를 모았다. 발매에 앞서 공개된 수록곡 '사랑하는 이유가 사랑이 되니까'는 힙합 팬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두 아티스트의 시너지를 잘 보여줬다. 타이틀곡인 '넌 날 미치게 만들겠지만'은 사랑의 복잡함을 감성적으로 표현한 곡으로, 두 사람의 개성 있는 보컬이 조화를 이루며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고 있다.
이 앨범에는 다양한 장르의 곡들이 포함되어 있어 몰리얌과 디모 렉스의 음악적 범위를 확장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괜찮아질 거야'와 같은 하이텐션 록스타 장르의 곡부터, 이모 힙합으로 불완전한 감정을 노래한 '사랑하는 이유가 사랑이 되니까', 그리고 기존의 규칙에 도전하는 하이엔드 플렉스 곡 '그니까 오늘 밤'까지 총 4곡이 수록된다. 두 아티스트는 오는 11일 예정된 '2026 한국 힙합 어워즈'에서 다양한 분야에 노미네이트 되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몰리얌과 디모 렉스의 협력은 각각의 아티스트들의 정체성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으며, 그들의 음악적 성장은 팬들에게 새로운 기대감을 주고 있다. 몰리얌은 틱톡에서의 성공적인 활동을 통해 빠르게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으며, 디모 렉스도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확장하며 다양한 협업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EP는 두 아티스트가 가진 독특한 감성을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특히 타이틀곡인 '넌 날 미치게 만들겠지만'은 감정의 복잡성을 잘 표현하며, 그들의 보컬 조화는 리스너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 이러한 곡들이 배치된 EP는 젊은 세대의 감성을 자극하며 새로운 음악적 트렌드를 이끌어낼 가능성이 있다.
향후 두 아티스트의 동향은 힙합 씬에서의 그들의 위치를 더욱 굳건히 할 것으로 보인다. '2026 한국 힙합 어워즈'에서의 노미네이트 역시 그들의 음악적 역량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들의 성공적인 활동은 다시 한 번 현대 힙합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GF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