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1집 ‘소야곡’은 발매 첫날 10만 장 가까운 판매량을 기록하며 1위를 달성했다.
타이틀곡 '블루'는 일본에서 큰 사랑을 받으며 여러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세븐틴의 유닛 도겸과 승관이 일본에서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 일본 레코드협회는 1월 기준으로 두 사람의 미니 1집 ‘소야곡’이 골드 디스크 인증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골드 인증은 누적 출하량이 10만 장을 넘어야 부여되며, 이전에도 세븐틴 여러 유닛이 골드 인증을 받은 바 있다.
‘소야곡’의 발표 일자에 맞춰 거의 10만 장에 가까운 판매량을 기록하며, 1월 22일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 앨범은 2월 5일자 차트에도 다시 등장하며 끈질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타이틀곡 ‘블루’는 독특한 발라드 스타일로 일본 팬들 사이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블루’는 일본 스포티파이에서 ‘데일리 바이럴 송’ 1위에 오르며 6일간 자리를 지켰다. K-팝 장르의 강렬한 퍼포먼스와는 다른 매력으로,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과의 협업 및 팬들이 참여한 듀엣 챌린지를 통해 더욱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세븐틴의 도겸과 승관은 이번 골드 디스크 인증으로 일본에서의 팬층을 더욱 확고히 다졌다. 특히, 일본 시장에서 K-팝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이들이 보여준 전통 발라드 곡에 대한 사랑은 그들의 다양한 매력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소야곡'이 발매 첫날 10만 장에 가까운 판매량을 기록한 것은 결정적인 신호로, 팬들의 지지 기반이 강하게 형성되었음을 보여준다.
또한, 타이틀곡 '블루'의 인기는 일본 내에서의 문화적 트렌드를 반영한 결과로 볼 수 있다.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주가 되는 K-팝 시장에서 발라드 장르의 성공은 그 자체로 이들이 새로운 음악적 지형을 개척하고 있다는 신호이기도 하다. 이는 도겸과 승관이 단순한 아이돌을 넘어, 대중 음악의 다양한 장르에서 성공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음을 보여준다.
팬들이 참여하는 챌린지는 그들의 소속 그룹에 대한 애정을 더욱 증대시킬 뿐 아니라, 음악적 사회에서의 상호작용을 강화하는 촉매제가 되고 있다. 이처럼 유닛 활동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팬 경험을 창출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