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곡 '아드레날린'은 그들의 열정을 상징하며 새로운 EDM 사운드로 더욱 강렬해졌다.
이번 앨범은 강력한 퍼포먼스와 함께 그들의 진화를 잘 보여준다.
에이티즈가 그들의 특별한 순간을 담아낸 미니 앨범 '골든 아워: 파트 4'를 발표했다. 5일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엠베서더 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진 에이티즈는 이번 신보를 통해 지난해 '골드 아워: 파트 3' 이후 브랜드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이 앨범은 데뷔 초기의 열정과 에너지를 포괄하여, 청량한 여름 느낌이 강조된 이전 앨범과 비교해 강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홍중은 이전 작에 대해 성찰하며, '골든 아워' 시리즈가 에이티니와의 끈끈한 유대를 더 확고하게 다질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고 말했다. 그룹 멤버들은 재계약 후 첫 앨범인 만큼 초기의 간절한 마음을 표현하고자 각자의 노력과 아이디어를 모았다. '아드레날린'이라는 타이틀곡은 그룹의 열정을 상징하며, 민기는 이 곡의 선정이 곧 엔진소리 같은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의도가 담겨 있다고 전했다.
이들의 월드 투어 '인 유어 판타지'를 통해 에이티니와의 관계를 더욱 확장한 에이티즈는 자부심을 느끼며, 팬들에 대한 다양한 공연을 통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 다짐했다.
에이티즈의 이번 앨범 '골든 아워: 파트 4'는 그들의 음악적 성장과 끊임없는 도전 정신을 잘 보여준다. 기존의 청량함 대신에, 강렬하고 에너지 넘치는 곡들을 통해 과거의 열정을 재발견하려는 의도가 드러난다. 특히 타이틀곡 '아드레날린'은 에이티즈의 정체성이자 그들의 음악적 진화를 잘 나타내고 있으며, EDM 사운드와의 조화는 그룹의 퍼포먼스를 더욱 빛나게 한다.
팬들과의 소통은 에이티즈에게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그들은 자신의 음악을 통해 ATINY와의 관계가 더욱 깊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며, 이번 앨범을 통해 팬들에게 특별한 감정을 전달하고자 한다. 이러한 상호작용은 단순한 팬 서비스에 그치지 않고, 음악적 성과로까지 이어지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
마지막으로, 이들은 군 복무와 같은 외부 요인에도 불구하고 팀의 결속력을 강조하며, 언제까지나 남아있는 멤버들과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였다. 이는 그들이 단순한 아티스트가 아닌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려는 진심을 보여준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신정헌 기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