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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오, 새 장어집 '어제 연 청담' 개업…차은우 가족과는 무관

판타지오, 새 장어집 '어제 연 청담' 개업…차은우 가족과는 무관
판타지오의 자회사 판타지오M이 장어집 '어제 연 청담'의 상표를 출원했다.
새로운 장어집은 차은우 가족과의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다고 판타지오는 강조했다.
차은우의 가족과 관련된 탈세 논란 속에서 판타지오는 사업 확장을 지속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차은우의 소속사 판타지오가 새로운 장어집 '어제 연 청담'의 상표를 공식 출원했다. 그러나 판타지오 측은 이 식당이 차은우 가족과는 무관하다고 강조했다.

4일 스타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판타지오의 자회사인 판타지오M은 지난해 11월에 '어제 연 청담' 관련 상표권을 신청하고 현재 심사 대기 중이다. 이 회사는 작년 7월 신인 아이돌 개발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지만, F&B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였고, '어제 연 청담'은 이러한 사업 확장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다.

'어제 연 청담'은 지난 해 말 개업된 장어 전문점이며, 판타지오M 법인 주소도 식당이 위치한 서울 강남구 청담동으로 이전되었다. 관계자는 법인 주소지를 영업장 주소와 같게 등록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으며, 주소 변경은 인테리어 공사 등 개업 준비를 위해 이루어졌다고 설명했다. 새 장어집의 이름은 차은우 모친이 운영하던 장어집 '어제 연 숯불장어'에서 따왔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이 '어제 연 숯불장어'는 지난해 6월 영업을 중단했으며, 판타지오 측은 그곳과의 연결을 부인하고 있다. 강력한 탈세 의혹으로 이목을 끌고 있는 차은우 가족과의 관련성을 완전히 차단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관계자는 판타지오 직원들이 예전부터 해당 장소를 자주 방문했으며, 장어의 품질이 뛰어나 영업이 지속되기를 원했다고 전했다.현재 '어제 연 청담'은 판타지오M이 운영하는 독립적인 법인이다. 

최근 차은우의 가족과 관련된 탈세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판타지오의 새로운 사업 확장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어제 연 청담'이라는 이름은 차은우 모친의 이전 장어집에서 따온 것이지만, 판타지오 측은 이를 가족과의 연관성을 완전히 선을 긋고 있다. 차은우가 군 복무 중이라는 점에서도 이러한 강조는 더욱 부각되며, 팬들과 대중의 우려를 불식시키려는 노력으로 해석될 수 있다.

판타지오M의 설립 의도와 방향성이 더욱 뚜렷하게 드러나고 있으며, 신인 개발뿐 아니라 F&B 분야 진출이 이 회사의 명확한 비전이라는 점이 흥미롭다. 이는 단순한 아이돌 육성을 넘어서 다양한 사업 모델을 고민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차세대 아티스트가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팬들의 반응 역시 주목할 만하다. 차은우를 지지하는 팬들은 그가 갖고 있는 이미지와 새로운 브랜드와의 관계를 어떻게 해석할지 고민할 것이다. 이는 앞으로 영업을 시작할 장어집의 성공 여부와도 밀접하게 연결될 수 있다. 판타지오의 전략에 따라 브랜드 이미지가 형성되고, 나아가 사업적 성공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진다는 점에서, 향후 결과가 매우 기대된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TVDaily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