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행사는 운영 미숙으로 인한 대기 상황을 사과했다.
이 사건은 행사 운영의 복잡한 이면을 드러낸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29일 열린 브랜드 배리(BARRIE) 행사에서 앰버서더 장원영의 포토콜 시각을 두고 적지 않은 혼선이 발생했다. 대행사 측은 이러한 상황에 대해 사과하며 기자들에게 입장문을 전달했다. 대행사 측은 '포토콜 운영이 원활하지 못해 기자님들께서 기다리신 점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현장에 따르면, 장원영은 오후 11시 30분으로 안내받았으나 11시 25분에 도착해 대기 중이었다. 운영 담당자는 행사장 앞에 주차가 불가능하다는 이유로 장원영 측에 대기를 요청했고, 그녀는 약 10분간 대기하며 콜사인을 기다렸다. 결국 콜사인 전달이 늦어져 장원영은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늦은 11시 35분에 포토콜에 등장했다. 이러한 상황은 '아티스트 지각'으로 오해를 불러일으켰지만, 실상은 대행사의 운영 미숙으로 인한 것이었다. 대행사 '택시'는 '추운 날씨에 기다리게 되신 기자분들께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며 사과의 뜻을 전하고, '잘못된 정보로 장원영 님에게 피해를 드린 점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건은 단순한 지각 논란으로 그치기보다는, 브랜드 행사 운영에 대한 복잡한 이면을 드러낸다. 대행사의 미숙한 운영으로 인한 상황이 아티스트에게 잘못된 이미지로 전이되는 것은 업계에서 종종 발생하는 문제다. 이는 아티스트에게 불필요한 부담을 주며, 팬들과의 유대관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특히 장원영과 같은 인기 아티스트에게는 더욱 그렇다. 그녀의 이미지가 손상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논란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대행사와 브랜드 관계자들 간의 원활한 소통이 반드시 필요하다. 정해진 시간에 맞춘 스케줄 조정 및 충분한 사전 준비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브랜드와 아티스트 모두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팬들은 아티스트가 최선의 모습을 보여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크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팬들이 장원영에 대한 이해와 지지를 더욱 깊이 있게 느끼기 바라며, 이러한 경험이 향후 행사 운영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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