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은 스포티파이 여러 국가에서 ‘데일리 바이럴 송’ 1위를 기록했다.
팬들의 자발적인 챌린지와 호평을 통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세븐틴의 멤버 도겸과 승관이 함께한 곡 ‘Blue’가 세계적인 음악 팬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곡은 최근 일본과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의 스포티파이에서 ‘데일리 바이럴 송’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저마다의 지역에서 10위권 안에 이름을 올렸다. K-팝이 주로 강렬한 퍼포먼스를 중시하는 가운데, 전통 발라드 장르로 이러한 성과를 이룬 것은 주목할 만한 일이다.
‘Blue’는 그들이 최근 발매한 미니앨범 ‘소야곡’에 수록되어 있으며, 이 앨범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도 진입했다. 일본 오리콘 차트에서도 주간 앨범 랭킹 3위와 합산 앨범 랭킹 3위에 각각 올랐다. 또한, 이 곡이 담긴 앨범은 중국의 QQ뮤직에서도 ‘디지털 베스트셀러 앨범’ 부문에서 1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앨범 ‘소야곡’은 사랑을 주제로 한 감성적인 스토리텔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섯 곡이 사랑의 다양한 단계를 표현하고 있다. 특히 ‘Blue’는 사랑의 복잡한 감정을 도겸과 승관의 독특하고 매력적인 목소리로 잘 전달하며, 많은 팬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렇듯 감정을 담은 노래는 여러 팬들이 직접 챌린지를 여는 계기가 되었고, ‘듀엣 챌린지’가 가장 큰 인기를 끌었다. SNS에서 ‘Blue’ 관련 영상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곡은 인스타그램에서 ‘인기 상승 오디오’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최근 세븐틴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Blue’의 연주곡도 팬들의 참여를 더욱 이끌 것으로 보인다.
‘Blue’는 K-팝의 통상적인 이미지에서 벗어난 정통 발라드로, 장르의 다변화를 이끌어내는 중요한 사례다. K-팝이 일반적으로 에너지 넘치는 안무와 비트 중심의 음악에 치중하는 반면, 'Blue'는 감성과 스토리로 깊이를 더하고 있어 한국 음악 시장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이러한 발라드는 대중의 관심을 끌기 위해 꼭 필요한 존재로 그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
도겸과 승관 두 사람의 보컬은 각각의 매력을 지니고 있으며, 이들이 함께한 하모니는 듣는 이에게 큰 감동을 준다. 특히 발라드의 묘미는 고음에서의 감정 전달력에 있으며, 두 사람의 보컬이 이를 적절히 잘 표현하고 있다. 또한 두 사람의 친밀한 유대감이 무대에서부터 잘 드러나, 팬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낸다.
팬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다양한 챌린지는 이러한 곡의 인기를 증대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 특히 ‘듀엣 챌린지’는 소셜 미디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으며, 이는 각기 다른 아티스트들의 색깔로 재해석되며 다채로운 형태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 이처럼 팬덤과의 상호작용은 곡의 인기를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게 되었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