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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측, 어도어의 계약 해지 및 뉴진스 해체 시도 주장

민희진 측, 어도어의 계약 해지 및 뉴진스 해체 시도 주장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다니엘과의 계약 해지를 주장하며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는 어도어가 뉴진스를 해체하려는 의도가 있다고 경고했다.
주가 조작 관련 주장도 함께 제기되며 상황이 복잡해지고 있다.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측이 뉴진스의 멤버인 다니엘을 대상으로 한 계약 해지를 사실상 어도어가 시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의혹을 토대로 기자회견이 28일 서울 종로구에서 열렸다. 민희진 전 대표의 소송대리인인 법무법인 지암의 김선웅 변호사는 민희진 전 대표가 2025년 12월 30일 어도어로부터 100억원의 손해배상청구 소장에 부딪혔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시작했다. 그는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인 다니엘과의 계약 해지를 시도하면서 뉴진스를 해체하려 한다고 경고했다. 민 전 대표는 하이브-어도어와의 관계가 종결됐음을 알리고, 뉴진스 멤버들이 복귀했음을 강조했다. 그는 이러한 결론을 내린 이후에도 어도어가 다니엘과의 계약 해지를 시도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민희진에 대한 주가 조작 공모 세력이 특정 기업인과 결탁해 뉴진스 멤버들을 이용하려 하며, 이러한 동향에 대해 하이브 경영진이 사전에 알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K-POP 업계 내에서 소속사와 아티스트 간의 복잡한 관계를 다시금 상기시킨다. 뉴진스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이러한 과정에서 발생하는 계약 문제는 팬과 소속사 모두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온다. 특히 다니엘의 계약 해지는 멤버 간의 유대와 그룹의 안정성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우려를 낳고 있다. 또한, 민희진 측의 주가 조작 주장은 현재 K-POP의 첫 번째로 떠오르는 그룹과 관련된 사건으로 긴장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이는 아티스트가 처했던 불공정한 상황과 그로 인한 피해를 조명하는 사례로, 관련자의 실질적인 책임 또한 물어봐야 할 시점에 이르렀다. 아티스트와 팬 사이의 신뢰가 훼손되는 경우, 브랜드 가치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은 명백하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DB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