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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화, 기타를 내려놓고 신시사이저 연주… 데뷔 초 감회 전해

정용화, 기타를 내려놓고 신시사이저 연주… 데뷔 초 감회 전해
정용화가 서울 콘서트에서 신시사이저 연주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먹이망 신선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많은 준비를 했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CNBLUE의 첫 월드 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밴드 씨엔블루의 정용화가 다양한 악기를 소화하며 관객과 소통하는 특별한 순간을 공유했다. 18일 서울 송파구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열린 씨엔블루의 서울 단독 콘서트 '쓰릴로지(3LOGY)'는 지난 17일 시작된 공연으로, 세 멤버가 서로의 개성을 조화롭게 표현하며 새로운 음악적 체험을 선사했다. 이번 공연은 정규 3집과 연계된 타이틀 곡을 중심으로, 깊은 메시지와 함께 밴드의 정체성을 더욱 뚜렷하게 드러내는 기회였다.

이날 씨엔블루는 '블리스(Bliss)', '도미노(Domino)', '라디오(Radio)' 등 다양한 곡을 선보였고, 정용화는 신시사이저 연주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번 투어에서는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많은 준비를 했다. 첫날 공연 이후 팬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줘 기쁘다"라고 전했다.

그는 전시하는 모습이 옛날 데뷔 시절의 설렘을 떠올리게 한다며, "준비하는 과정이 정말 즐거웠다. 이번 파트는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의미가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후 강민혁이 정용화의 곡 작곡 능력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정용화는 동료들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이번 서울 공연은 씨엔블루의 새 월드 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다음에는 마카오, 대만, 호주 등지로의 투어 일정이 예정되어 있다.

정용화의 신시사이저 연주는 밴드의 음악적 다양성을 확장하려는 노력이 잘 드러난다. 각 멤버가 자신의 개성을 드러내며 연주하는 방식은, 밴드로서의 팀워크를 강화시킬 뿐 아니라 청중에게 새로운 음악적 체험을 선사한다. 이러한 시도는 팬들에게는 신선한 즐거움을 주며, 밴드의 정체성도 명확하게 표현된다.

또한 이번 콘서트에서의 그의 발언은 정용화가 과거와 현재의 음악적 여정을 연결하고 싶어 하는 의지를 보여준다. 데뷔 시절의 감성을 다시 느끼게 하고, 관객과의 교감을 강조하는 그의 접근 방식은 남다른 의미를 갖는다. 이러한 맥락에서, 그는 팬들과 소통하는 방식뿐만 아니라 음악적으로도 진화를 거듭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마지막으로, CNBLUE의 첫 월드 투어 시작을 알리는 이번 공연은 글로벌한 팬층을 가진 아티스트가 어떻게 그들의 음악적 메시지를 전달하는지를 잘 보여준다. 앞으로 펼쳐질 투어 일정은 그들의 음악을 더욱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며, 정용화와 함께하는 팬들의 응원은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이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FNC엔터테인먼트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