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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 차가원과의 불륜 의혹 재차 부인하며 메신저 조작 주장

MC몽, 차가원과의 불륜 의혹 재차 부인하며 메신저 조작 주장
MC몽이 차가원과의 불륜 의혹을 강하게 반박했다.
카카오톡 메시지 공개에 따른 논란이 커지고 있다.
양측은 메신저 내용에 대해 조작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가수 MC몽이 피아크 건설 회장 차가원과의 불륜 의혹을 다시금 강하게 반박했다. 논란은 주간지 일요시사가 공개한 카카오톡 메시지에서 시작되었다. 메시지 내용에는 MC몽이 “속았고 괴로웠다”고 언급하며, 극단적인 선택을 고려한 사실까지 담겼다.

MC몽은 인터뷰를 통해 “A씨가 모든 것을 조작했다”고 주장하며, 차 회장 가족과의 관계 때문에 힘들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 A씨가 차 회장의 친인척임을 언급하며, 해당 인물 때문에 심각한 고통을 받았다고 했다. 두 사람 간의 불륜설과 관련된 메시지의 진위 여부는 여전히 쟁점으로 남아 있다.

차 회장도 불륜설 및 메시지 내용을 부인하고 나섰다. 그는 A씨가 두 사람의 관계를 조작적으로 해석하며 거짓 정보를 퍼뜨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금전 거래와 관련해서도 그가 친형 문제와 회사를 함께 운영하기 위한 선택이었다고 덧붙였다. 차 회장은 이러한 주장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번 사건은 연예계와 정치적 관계가 얽힌 복잡한 양상을 보여준다. MC몽은 오랜 시간 동안 피아노와 음악을 통해 커다란 사랑을 받아온 아티스트로, 이러한 의혹 속에서도 사실관계를 증명하려고 애쓰고 있다. 관객들이 그의 음악적 진솔함을 느끼고 있는 만큼, 이번 논란이 그의 경력에 미칠 영향 역시 귀추가 주목된다.

차가원 회장은 연예기획사 원헌드레드레이블을 이끄는 인물로, 연예계의 다양한 방면에 관여하고 있다. 그의 불륜 의혹이 불거지면서 두 사람 간의 관계가 더욱 복잡하게 얽히고 있다. 사건의 전개는 연예 산업의 경계에서 법적, 사회적으로 중요한 논의를 일으킬 가능성이 크다.

양측의 주장과 사실관계가 서로 대비되며, 향후 법적 절차를 통해 진실이 가려질 예정이다. 이와 같은 사건들은 단순히 개인의 문제를 넘어, 대중의 관심과 미디어의 역할도 함께 고려해야 할 사안으로 여겨진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TVDaily 제공

Source: tvdaily.co.kr